《비록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확대되는 상황속에서도 학생들에게 기어이 활무대를 안겨주고싶다.》는 관계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이 반영된 각지 예술발표모임. 코로나재앙으로 인해 학교행사나 크고작은 대외공연도 하지 못하는 속에서 이번 발표모임은 학생들이 소조활동을 통해 꾸준히 련마해온 기술기량을 과시하는 귀중한 마당이 되였다. 출연을 마친 학생들은 저저마다 《즐거웠다.》, 《이런 기회가 마련되여 행복하다.》고 심정을 토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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