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의 향도자/조선로동당창건 75돐 2〉위력의 원천은 인민과의 혼연일체
2020년 10월 13일 10:30 정치이민위천을 활동의 근본으로 삼고
력사를 돌이켜보면 혁명을 이끄는 당이라고 하여 인민에 대한 복무정신이 다 같은것이 아니였으며 사회주의집권당이라고 하여 자기의 령도적역할을 제대로 수행한것은 아니였다. 당의 혁명적성격과 면모, 령도력과 전투력은 령도자의 위대성에 의하여 결정된다. 령도자가 어떤 정치리념을 내세우는가 하는것은 당의 성격과 존재방식을 규정하고 당의 령도력과 인민의 운명을 결정짓는 중대사이다.
〈백승의 향도자/조선로동당창건 75돐 1〉존엄높은 자주강국의 건설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김정은원수님의 연설 (동영상 삽입)
가장 강대한 힘을 과시한 인민의 명절/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과 일심단결의 화폭
〈백승의 향도자/조선로동당창건 75돐 3〉조국과 인민의 미래를 담보하는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