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주요기사묶음(12월19일-12월25일)

■12월 19일

・국가우주개발국 정찰위성개발을 위한 중요시험 진행

・삼지연시에서 막걸리가 인기／감자꽈배기를 곁들어 봉사

・공화국새기록 련이어 수립／올해 이룩된 체육부문 성과들

・군마조선인강제련행추도비, 존속을 호소하는 시민들의 활동

■12월 20일

・정찰위성개발시험에 대한 악담질을 배격 / 김여정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연구와 교육, 생산을 믿음직하게 담보／김일성종합대학 첨단기술개발원

・《안보3문서》개정은 일본의 침략로선공식화 / 조선외무성 대변인 담화

・《시민들이 죽어간다》, 《퇴진이 평화다》／서울에서 세번째 대규모 초불집회

■12월 21일

・国立市주최의 심포쥼, 우또로문제를 테마로

・〈수필〉기숙사에 울려퍼지는 우리의 노래／김춘애

■12월 22일

・조선소년들의 영웅적위훈과 애국적소행에 대하여 /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 참가자들 평양 도착

・동포배구계의 활성화를 위해 바쳐온 청춘／재일본조선인효고현배구협회 총회

・학교 채리티를 처음으로 시도／2022년도 금강산가극단 군마공연

・인도적관점에서 유골의 조기반환을／《우끼시마마루사건》, 각지 일본시민단체가 요청

・계속 빛내여갈 우리의 영예／8.18교시 접수 50돐, 도꾜중고 학생들의 결심의 무대

■12월 23일

・유엔안보리《의장성명》은 엄중한 도전 / 조선외무성 대변인담화

・조선외무성 대변인 일본언론의 모략보도를 황당무계한 여론조작으로 락인

・민족교육의 우월성을 과시／제42차 조선대학교 정기연주회

・〈사진특집〉《금강산가극단 디너공연in OSAKA》

■12월 25일

・《진정한 배움터가 바로 여기에 있다》／제22회 일조교육심포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