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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立市주최의 심포쥼, 우또로문제를 테마로

2022년 12월 21일 08:26 력사

차별을 근절하기 위한 노력을

国立市가 주최하여 심포쥼이 진행되였다.

심포쥼《우또로로 끝나지 않는 우또로의 이야기~차별, 헤이트크라임을 용납하지 않는다, 더불어 사는 평화로운 지역을 만들기 위하여~》가 12월 11일, 東京都国立市내의 시설에서 진행되였다. 永見理夫国立市長을 비롯한 일본시민과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2019년 4월 1일부터 시행된 国立市의《国立市인권을 존중하고 다양성을 서로 인정하는 평화로운 지역만들기 기본조례》(国立市人権を尊重し多様性を認め合う平和なまちづくり基本条例)는 모든 사람들을 사회적고립과 배제로부터 보호하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더불어 살아나갈것을 기본리념으로 삼고있다.

이곳 자치체가 모든 시책의 근간으로 삼는 이 조례는 모든 차별을 명확히 금지하고있다.

이 조례제정을 계기로 国立市에서는 인권존중에 대해 알고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매해12월을 《인권월간》으로 정하였으며 다양한 행사와 기획들을 실시하여왔다. 이번 심포쥼도 그 일환으로 기획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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