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사랑이 응축된 동네소식의 안내자／이꾸노남지부 정보지《여보세요》, 300호 발행기념식전

이꾸노남지부의 지역정보지《여보세요》300호발행기념식전이 6월 26일, 이꾸노초급에서 진행되였다.

총련오사까 이꾸노남지부가 발행하는 지역정보지 《여보세요》가 올해 1월에 창간 300호를 맞이하였다. 이를 기념하여 6월 26일, 300호발행기념식전이 이꾸노초급에서 진행되였다.

식전에는 총련 이꾸노남지부 김진영위원장, 김수견 기념식전실행위원장(《여보세요》 편집장)과 총련, 녀성동맹, 청상회, 조청을 비롯한 지부관하 각 단체 역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총련 오사까부본부 지승철권리복지부장을 비롯한 각급기관 대표들, 오사까시의회 武나오끼의원이 래빈으로 초청되였다.

편집위원들의 분투를 더듬어／이꾸노남지부 《여보세요》300호발행 기념식전

뜻과 정열을 이어／《이꾸노남지부정보지 〈여보세요〉》300호달성의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