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세요》300호기념지
《여보세요》는 1995년 12월부터 편집, 발행되여 지역동포들의 정보공유와 뉴대를 깊이는데 기여해왔다.
26년간 매월 빠짐없이 발행할수 있었던 비결에 대하여 김수견편집장(56살)은 《4개의 원칙을 철저히 지켜왔기때문》이라고 말한다.
***************************************
※로그인을 하면 계속 열람하실수 있습니다.
회원이신 경우, 오른쪽 또는 아래에 있는 「로그인」항목에서 로그인해주세요.
회원등록을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화면 오른쪽우에 있는 「회원등록」을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