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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위원들의 분투를 더듬어/이꾸노남지부 《여보세요》300호발행 기념식전

2021년 07월 03일 08:43 본부・지부・분회

기념식전의 참가자들

총련오사까 이꾸노남지부의 지역정보지《여보세요》300호발행기념식전(6월 26일, 이꾸노초급)에서는 《여보세요》의 력사를 엮은 영상이 상영된 다음 김수견기념식전실행위원장이 인사를 하였다.

그는 《여보세요》가 창간된 초창기에 편집위원들이 지부사무소에 모여 연필, 가위, 풀을 리용하여 밤늦도록 작업한 추억, 9년전에 진행된 200호발행기념식전에서 《여보세요》의 이메지캐럭터인 《희망》이 탄생한 경위 등 정보지 1호가 나온 1995년으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의 일화와 편집위원들의 꾸준한 활동의 궤적을 더듬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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