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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차 어머니회회장, 자녀부장모임〉참가자들의 반향

2021년 06월 27일 12:06 민족교육

《참신한 활동에 감명》《결코 못해낼 일은 없다》

시즈오까 참가자들

-권리획득투쟁을 비롯하여 민족교육을 위해서 어머니들이 놀아야 할 역할이 매우 크다는것을 느꼈다. 각지 어머니들과 합심하여 힘있게 활동하겠다.(도꾜 오정애)

-송혜숙부장의 강의를 듣고 유보무상화의 현상황에 대하여 잘 알수가 있었다.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가지고 문제해결을 위해 자기가 할수 있는 일을 찾고 활동하겠다.(혹가이도 박명미)

군마 참가자들

-토론들을 통해 각지 어머니들의 정열을 느꼈다. 열성껏 벌리는 사업이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고 큰 성과를 창조하고 있는데서 배우는것이 많았다.(미야기 김화숙)

-참신한 방법으로 학교를 지켜나가고있는 어머니들의 모습에 감동했다. 우리 지역에서도 더 할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성과를 창조하겠다.(기후 김령화)

아이찌 참가자들

-학교와 지역 그리고 가정 3자가 단결하여 《共育》의 힘으로 우리 아이들을 키워 민족교육을 지켜나가야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오사까 강순애)

-각지 어머니들이 민족교육의 중요성을 깊이 간직하고 매 지역에 특성에 따른 다양한 활동을 벌리고있는데 대하여 큰 힘을 얻었다.(효고 김성희)

오까야마 참가자들

-우리 학교가 조선사람으로서의 고귀한 마음과 정신을 키워주는 귀중한 마당임을 재확인하였다. 앞으로 우리 학교를 지켜나가는 사업에 보다 발벗고 나서겠다.(와까야마 김송이)

-각지 토론들에서 배울것이 많았으며 유보무상화문제에서 전진을 이룩한 사실을 통해 끈질기게 투쟁을 벌리면 결코 못해낼일은 없다는 신심을 얻었다.(히로시마 임지사)

와까야마 참가자들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지금 어머니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배울수가 있었다. 일본각지 어머니들과 힘을 합쳐 함께 잘해나가고싶다.(오까야마 신경숙)

-온갖 난국이 닥쳐오는 속에서도 일본방방곡곡에서 똑같은 열성을 가지고 아이들을 위해서 활동하는 어머니들이 있다는데 큰 힘을 얻었다.(후꾸오까 리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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