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認知能力》(수자 등으로 측정 못하는 개인의 특성, 능력)은 집단속에서 키워지는 능력이라는것이 이야기되였다. 동포동네에서 아이를 키우는 중요성과 재미, 기쁨이 공유되였다.
현시대 유아교육의 상식에 대하여서와 협조성, 공감력, 인내력, 판단력, 사회성 등 《인간력》에 초점을 맞춘 해설이 있었다.
우리 학교를 다각적인 시선을 통해 가시화(可視化)하면서 어머니들의 《선택》과 《책임》에 대하여 제기되였다. 국제사회와 일본의 교육을 비교하면서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어머니들이 놀아야 할 역할에 대하여 이야기되였다.
사춘기 아이들의 몸과 사고 등 보건교육의 현장과 심리학의 전문가가 어머니들의 마음가짐, 어머니와 아이들의 콤뮤니케이숀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재일동포들의 권리가 침해되고있는 현실과 아이들과 동포사회의 미래를 위한 행동, 사명감에 대하여 참가형으로 인식을 깊였으며 아이들의 밝은 미래상을 찾았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