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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중앙어머니대회〉분과소개

2019년 10월 02일 15:43 주요뉴스

제1분과 《어머니는 인생의 첫 스승》

《非認知能力》(수자 등으로 측정 못하는 개인의 특성, 능력)은 집단속에서 키워지는 능력이라는것이 이야기되였다. 동포동네에서 아이를 키우는 중요성과 재미, 기쁨이 공유되였다.

제2분과 《인간력을 키우는 교육》

현시대 유아교육의 상식에 대하여서와 협조성, 공감력, 인내력, 판단력, 사회성 등 《인간력》에 초점을 맞춘 해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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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분과 《우리 학교를 생각하다》

우리 학교를 다각적인 시선을 통해 가시화(可視化)하면서 어머니들의 《선택》과 《책임》에 대하여 제기되였다. 국제사회와 일본의 교육을 비교하면서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어머니들이 놀아야 할 역할에 대하여 이야기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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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분과 《사춘기 아이들의 성장과 민족교육》

사춘기 아이들의 몸과 사고 등 보건교육의 현장과 심리학의 전문가가 어머니들의 마음가짐, 어머니와 아이들의 콤뮤니케이숀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제5분과 《력사속에서 찾는 미래》

재일동포들의 권리가 침해되고있는 현실과 아이들과 동포사회의 미래를 위한 행동, 사명감에 대하여 참가형으로 인식을 깊였으며 아이들의 밝은 미래상을 찾았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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