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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중앙어머니대회〉《인간력》 키우는 우리 학교/제2분과 강연회

2019년 10월 02일 15:42 주요뉴스

제2분과에서는 《인간력(人間力)을 키우는 교육》~오늘의 민족교육을 나비게이트~를 테마로 강연이 진행되였다.

제2분과 강연회

조선대학교 교육학부의 김양승학부장이 강사를 맡았다.

그는 오늘날 아이들이 일본사회에서 살아나가는데서 필요한것은 지능지수(IQ)나 학력이 아니라고 하면서 대신에 《비인지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학력이 아니라 의욕이나 인내력 등을 가리키는 《비인지능력(非認知能力)》은 오늘날 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한 중요한 요인이 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우리 학교에서 배운 학생들의 비인지능력은 높다.》고 말하였다. 일본학교에는 없는 독특한 교육환경이 학생들의 비인지능력을 키우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우리 학교의 독특한 교육환경에서 자란 학생들이 사회에서 큰 이노베이숀을 달성할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도 해설하였다.

이어 도꾜에서 회사를 운영하는 서영범씨가 일본사회에서 살아가는데서 필요한 능력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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