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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이들의 창창한 미래를 위하여!》/제11차 중앙어머니대회, 도꾜에서 진행

2019년 10월 02일 11:03 주요뉴스

제11차 중앙어머니대회(주최=녀성동맹중앙)가 9월 21일 도꾜중고에서 진행되였다. 1962년 3월에 니이가다에서 처음으로 열린 《재일조선인어머니대회》의 정신을 이은 어머니대회는 1988년부터 정기적으로 개최되면서 동포사회에서 대를 이어 민족성을 지키며 아이들을 조선의 넋을 지닌 훌륭한 민족인재로 키워나가는데서 어머니들의 역할을 높여나가는 중요한 계기점으로 되여왔다.

제11차 중앙어머니대회가 진행되였다.(9월 21일, 도꾜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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