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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드높이 《60일집중전》〉총련과 녀성동맹, 조청이 함께 모범창조운동에 궐기/총련도꾜 네리마지부 히까리가오까분회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총련, 녀성동맹도꾜 네리마지부 히까리가오까(光が丘)분회 궐기모임》이 6월 28일 히까리가오까구민쎈터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통일의 걸음

2012년 7월 13일부 《조선신보》 1면에는《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 분리선 넘어 귀환》이란 기사가 실렸다. 로수희부의장은 김정일장군님의 서거 100일 추모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총련본부집행위원회・미에〉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나서자

총련 미에현본부 집행위원회 제23기 제3차회의 확대회의가 3일 욕가이찌초중에서 진행되였다. 보고를 한 총련본부 리충일위원장대리는 총화기간 비전임역원과 열성자들의 헌신적노력에 의해 …

조선민족고전 《무예도보통지》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지역기록유산으로 등록

7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민족고전 《무예도보통지》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아시아태평양지역기록유산으로 등록되였다. 보도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민족의 귀중한 문화재보인 《무…

조선외무성 성명, 최고존엄에 대한 제재초지의 즉시철회를 촉구

거부하는 경우 《외교적접촉 차단》, 《전시법에 따라 처리》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외무성은 7일 미국이 발표한 《인권문제》를 걸고든 국무성보고서와 재무성 특별제재대상명단에서 최고…

〈기세드높이 《60일집중전》〉도꾜 아라까와지부동포대운동회, 350명으로 성황

30, 40대의 약할 높여 총련도꾜 아라까와지부가 주최한 동포대운동회가 6월 19일 도꾜제1초중 운동장에서 350명의 참가밑에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이번 동포대운동회는 관하 분회에…

당대회 이후 본격화되는 조선의 다각외교

 핵보유국으로서의 전략적지위를 반영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로선과 방침에 따라 조선이 여러 나라들을 대상으로 다각외교를 본격화하고있다. 조선의 적극적이며 주동적인 외교적행…

〈총련본부집행위원회・사이따마〉일심단결, 동포제일주의로

총련 사이따마현본부 집행위원회 제23기 제3차회의 확대회의가 1일 사이따마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중앙 남승우부의장, 총련 사이따마현본부 조일연위원장을 비롯한 집행위원들…

조선외무성 미국연구소 연구사의 론평, 《유골발굴사업파탄의 책임은 미국에 있다》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외무성 미국연구소 김남혁연구사가 6일 미군유골발굴작업의 재개문제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론평을 발표하였다. 재개를 요구하는 목소리 최근 미국내에서 우리 공…

조선외무성 미국연구소 대변인, 《3차상쇄전략》적용놀음에 경고

조선외무성 미국연구소 대변인은 최근 미국내에서 《3차상쇄전략》이라는것을 조선반도에 적용하여야 한다는 주장이 울려나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