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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총련아이찌현본부 고문 리동진동지

총련아이찌현본부 고문인 리동진동지가 5월 5일 투병생활끝에 87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리동진동지는 1930년 8월 19일 강원도 평창군에서 출생하여 식민지시기에 일본으로 건너오면서 갖은 고생속에 생활하였다.

고인은 조국해방의 기쁨을 안고 김일성대원수님을 우러르며 1948년부터 애국사업에 나서 총련결성후에는 총련교또 후꾸지야마지부 총무부장, 총련교또부본부 조직부부장, 총련미에현본부 조직부장, 총련아이찌현본부 부위원장의 중책을 맡아 조국의 통일과 총련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활동하였다.

고인은 1998년부터 총련아이찌현본부 경제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현하 상공인들과 과학자들, 동포들의 지성을 모아 조국의 사회주의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고인의 활동을 높이 평가하시여 주석님의 존함시계표창, 국기훈장 제1급(4번), 로력훈장을 비롯한 갖가지 국가수훈의 영예를 안겨주시였으며 대표단성원으로 여러차례 조국을 방문한 고인을 접견해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안겨주시였다.

고리동진동지의 고별식은 5월 7일 아이찌현 나고야시에 있는 葬儀会館ティア栄生에서 엄숙히 거행되였다.(상주는 장남인 리정환씨)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