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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관계개선을 힘있게 추동해나갈것》/제18차 조국통일범민족련합 공동의장단회의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제18차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공동의장단회의가 3월 25일 북과 남, 해외사이에 모사전송의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뜻깊은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여나가기 위한 범민련의 활동방향이 토의되였다.

회의에서는 보고가 있었다.

보고는 지난해 범민련이 온 겨레를 전쟁반대, 평화수호를 위한 투쟁에로 적극 불러일으키고 통일애국력량의 련대단합을 실현하기 위해 커다란 노력을 기울여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보고는 민족의 밝은 미래와 조국통일에 대한 신심드높이 용기백배하여 뜻깊은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이기 위한 통일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범민련은 우리 민족끼리기치를 높이 들고 북남관계개선을 힘있게 추동해나갈것이다.

범민련은 민족적화해와 통일분위기를 적극 조성하기 위하여 앞장에서 노력할것이다.

범민련은 앞으로도 겨레의 운명을 위협하는 온갖 전쟁대결책동을 배격하고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전민족적운동을 앞장에서 전개해나갈것이다.

보고는 범민련이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자주통일의 선봉대, 민족대단합의 기수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올해의 조국통일운동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반영된 공동결의문이 채택되였다.

공동결의문은 범민련이 민족의 리익과 겨레의 운명을 외세의 롱락물로 내맡기려는 온갖 사대매국책동을 단호히 반대배격하고 북남관계개선에 인위적인 장애를 조성하고 간섭과 전횡을 추구하면서 동족사이의 리간과 대결을 조장하는 외세의 불순한 기도에 맞서 적극 투쟁해나갈데 대하여 밝혔다.

그러면서 범민련 남측본부의 합법화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며 북, 남, 해외 3자련대의 강화로 범민련이 자주통일의 선봉대, 민족대단합의 기수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것을 결의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