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회위원들의 일기장 10〉삶의 보람, 보금자리가 되도록/동포들의 진짜 목소리를 듣다
2021년 09월 22일 06:41
코로나재앙으로 분회동포들이 한자리에 모이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고있다. 분회에서 강연회라도 할수 없을가고 생각한 나는 선배가 되는 분회위원에게 상담하더니 동포들의 상황과 요구를 알…
〈분회위원들의 일기장 9〉할머니는 나의 스승이자 목표/《귀중한 인연》을 느끼는 우리 동네사람들
2021년 08월 09일 09:13
〈분회위원들의 일기장 8〉《바로 분회가 있었기때문에!》/지금이야 사명 다할 차례
2021년 08월 01일 08:49
〈분회위원들의 일기장 7〉도시부와 과소지역/사는 곳은 달라도 하나로 이어져
2021년 06월 26일 10:25
래년이면 총련전체대회가 열리게 된다. 4년이란 세월의 흐름을 실감케 되는 순간이기도 한다.
〈분회위원들의 일기장 6〉분회위원들의 사진/기억속에 남아있는 우리 동네의 한장면
2021년 06월 12일 09:10
《지난 시기 너의 아버지는 분회장을 맡았지. 너의 아버지들이 오늘의 이곳 총련분회의 체계를 꾸렸단다. 어머니도 녀성동맹분회장으로 열성껏 사업했어. 조국의 어느 박물관에는 모범이 된…
〈분회위원들의 일기장 5〉계기점은 언제나 우리의 곁에/조대 온라인동창회에 참가하여
2021년 05월 26일 10:29
조선대학교에 입학한 때로부터 올해는 마침 20년째가 되는 해이다. 입학 20돐에 즈음하여 온라인동창회가 개최되였다. 학부의 울타리를 넘어 동창생, 동기생들이 오래간만에 상봉하게 되…
〈분회위원들의 일기장 4〉《우리 말교실? 참 좋구나》/고령의 동포와 만난 자리에서
2021년 05월 23일 16:47
얼마전에 무탈하신지 궁금해하던 이웃에 사는 고령의 김씨를 만났다. 자전거로 어딘가 가시는 길이였다.
〈분회위원들의 일기장 3〉《코리아》팀의 열광으로부터 30년/제41차 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추억과 오늘
2021년 05월 22일 17:14
아직도 추억속에 생생히 남아있다. 지바현에서 진행된 제41차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객석에서 내려보더니 북과 남의 《코리아》탁구유일팀이 시합의 준비를 다그치고있었다. 그때 8살이였던 …
〈분회위원들의 일기장 2〉자신의 《생》을 불태워나가련다/그리운 동창생의 이름을 찾아서
2021년 05월 05일 08:00
《조선신보》의 일문판 칼럼(4월 21일호, 5면)에서 그리운 이름을 찾았다. 고급학교시기 동창생의 이름이다.
〈분회위원들의 일기장 1〉우리 학교로 가는 길/판문점선언 3돐에 즈음하여
2021년 05월 04일 08:00
《총련분회를 강화하는 해》를 빛내이기 위하여 각지에서 분발하는 분회위원들이 글에 담은 동네이야기, 동포들의 이야기를 《분회위원들의 일기장》이란 제목아래 소개한다. 력사적인 판문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