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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각계층, 대결정책의 포기를 주장

대화를 통한 평화의 실현을 남조선에서 대화를 통하여 조선반도의 평화를 실현할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오르고있다. 조선의 평화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에 대한 유엔안보리의 《제재결의》가 채…

〈최후결판의 국면-유엔《결의》후의 전면대결전 (3)〉《제재》의 한계, 문제해법은 평화담판

조미대결의 여러 국면에서 미국이 주동하는 《제재》가 악화된 사태를 수습하고 정세의 긴장을 완화시킨적은 한번도 없다. 조선에 대한 자주권침해와 압력은 강력한 자위적조치를 촉발하군 하…

유엔안보리 《결의》를 단죄규탄/총련일군들의 담화(2)

총련 각급 기관, 단체 책임일군들이 조선의 인공위성발사를 문제시한 유엔안보리의 천만부당한 《결의》를 단죄규탄하는 담화를 일제히 발표하였다. 1월 28일 발표된 담화 요지는 다음과 …

조평통 서기국, 《〈제재〉가담은 조국통일대전을 촉발》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남조선당국이 미국과 결탁하여 대북《제재》소동에 더욱 발광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일 서기국보도 제1019호를 발표하였다.

중앙통신, 《극악한 이중기준과 적대시정책을 걷어치워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은 《극단한 이중기준과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걷어치워야 한다》는 제목의 1월 31일발 론평에서 《광명성-3》호 2호기발사를 불법시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제재결의》는 그 출…

민심 반영한 《가슴후련한 성명》/《불가피한 선택》 지지하는 국내여론

【평양발 정무헌기자】조선의 평화적인 위성발사를 불법시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제재결의》가 채택된것과 관련하여 국방위원회, 외무성,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련이어 발표한 성명들을 시민…

유엔안보리 《결의》를 단죄규탄/총련일군들의 담화(1)

총련 각급 기관, 단체 책임일군들이 조선의 인공위성발사를 문제시한 유엔안보리의 천만부당한 《결의》를 단죄규탄하는 담화를 일제히 발표하였다. 1월 28일 발표된 담화 요지는 다음과 …

총련중앙 남승우부의장 담화발표, 《결의》를 단죄규탄

총련중앙 남승우부의장이 28일 유엔안보리의 천만부당한 《결의》를 단죄규탄하는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조선이 지난해 12월 12일, 인공지구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