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 첫페지 >
  • 나라의 명예를 지켜 목숨바친 박제상

〈조선력사인물〉나라의 명예를 지켜 목숨바친 박제상(6)

박제상의 부인은 그가 왜나라로 떠난 뒤 딸 삼형제를 데리고 치술령에 올라 제사를 지내며 목메여 남편을 부르다가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후세사람들은 박제상의 부인이 남편이 떠났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