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력사인물〉나라의 명예를 지켜 목숨바친 박제상(4)


박제상이 어서 돌아오기만을 고대하던 부인이 이 소식을 듣고 포구로 달려나갔으나 이미 배는 닻을 올린 후였다. 갑판에 선 박제상이 부인을 향해 가벼이 손을 흔들뿐이였다. 멀어져가는 그 손짓도 점차 알릴듯말듯 하였다.

(부디 몸성히 돌아오시기를 바라나이다.)

부인은 끝없이 손을 흔들고 또 흔들었다.

이윽고 배는 멀리로 사라지고말았다.

왜나라에 당도한 박제상은 곧바로 왕을 찾아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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