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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에서 도꾜중고 6, 7기생들과의 상봉모임/민족교육의 《맏아들학교》의 긍지와 자부심 새겨

【평양발 김숙미기자】조국을 방문한 도꾜중고 고급부 3학년 학생들과 동교를 졸업하고 조국에 귀국한 제6, 7기 졸업생들과의 뜻깊은 상봉모임이 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국에…

【동영상】도꾜조선중고급학교 학생조국방문단 (2)

【동영상】도꾜조선중고급학교 학생조국방문단 (1)

제18차 도꾜중고문화제 《안녕하세요 2018》/《통일》, 《하나》, 《우리 민족끼리》를 테마로, 1,500명이 참가

《학생들의 순진한 마음에 감동》 제18차 도꾜중고문화제 《안녕하세요 2018》이 6월 17일 동교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1,500명을 넘는 학생들과 동포들, 례빈들이 참가하였다.…

《4.24의 넋》을 이어나갈 결심/도꾜중고에서 학습과 실천활동

도꾜중고에서 4.24교육투쟁 70돐에 즈음하여 다양한 내용의 학습과 실천활동이 진행되였다. 중급부 3학년생들은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오형진고문의 강의(4월 13일)를 받은 후 이에 …

〈제40차 《꽃송이》 1등작품〉중급부 3학년 작문 《선대들의 뜻》

도꾜조선중고급학교 박경화 운동회를 목전에 둔 어느날, 우리 소년단은 지금 자기들의 우리 말형편을 놓고 토론모임을 진행했다. 올해 우리 학교는 4년째로 《우리 말을 잘 배우고 늘 쓰…

오빠, 언니들과 함께 투쟁의 주인이 되리라/고등학교무상화 도꾜재판장에 달려간 중학생의 목소리

9월 13일, 고등학교무상화재판이 열린 도꾜지방재판소에는 사법의 《량심》을 가늠하는 판결을 확인하기 위해 수많은 동포들과 일본시민들이 몰려들었다. 그속에는 나어린 중학생들도 다수 …

《도꾜무상화재판》 부당판결에 항의의 목소리/일본법정은 차별을 용인하고 부추기려는가!

13일, 도꾜지방재판소가 내린 판결은 원고측의 주장을 전면적으로 기각하는 끔찍한것이였다. 지난 7월, 히로시마에서 내린 판결이 《차별을 용인》하는것이였다면 도꾜의 그것은 일본정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