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경기에서 첫 《전국》대회출전권 획득/오사까중고 지송이학생
2021년 02월 03일 13:23
《우리 학교의 이름을 떨칠것》 오사까중고 지송이학생(고1)이 1월 30일에 진행된 《第48回全国高等学校選抜卓球大会》의 오사까부예선 녀자단식부문에서 우승하여 《전국》대회 출전권을 획…
〈제42차 《꽃송이》 1등작품〉중급부 2학년 작문 《참모습》
2020년 01월 31일 09:00
〈학생중앙체육대회2019・중급부 축구〉히가시오사까 8년만에 우승
2019년 09월 11일 15:37
〈학생중앙체육대회2019・투구〉오사까조고, 히가시오사까중급이 우승
2019년 09월 06일 18:26
높은 목표를 향해 분발해나갈것 재일조선학생중앙체육대회 2019 투구경기가 9월 1일 조선대학교에서 진행되였다. 중급부부문 결승전에서는 히가시오사까중급과 도꾜조중이 대전하였다. 전반…
〈제41차 《꽃송이》 1등작품〉중급부 3학년 작문 《이름》
2019년 02월 22일 09:00
히가시오사까조선중급학교 김지성 누구나가 가지는 이름- 자랑으로 여기는 동무도 있고 속에는 긍지를 가지지 못하는 동무도 있을것입니다. 내 이름은 김지성- 나는 처음 이 이름을 그리 …
〈제41차 《꽃송이》 1등작품〉중급부 1학년 작문 《길동무》
2019년 02월 06일 09:00
히가시오사까조선중급학교 김향령 나는 녀동무. 키는 139cm. 머리는 짧다. 그리고 나는 쌍둥이이다. 이름은 향령, 내 쌍둥이 동생은 희령이라고 한다. 우리가 아직 갓난 애기였을 …
〈제41차 《꽃송이》 1등작품〉중급부 1학년 시 《난 몰랐구나》
2019년 02월 04일 09:00
히가시오사까조선중급학교 한황덕 검은 구름이 하늘을 덮고 세찬 바람이 창문을 친다 시간은 6시
통일의 그날을 위하여/히가시오사까중급 조국통일주제 웅변발표모임
2018년 07월 31일 17:28
히가시오사까중급에서 19일 조국통일을 주제로 한 웅변발표모임이 진행되였다.
〈제40차 《꽃송이》 1등작품〉중급부 3학년 시 《원진》
2018년 02월 26일 09:00
히가시오사까조선중급학교 김지황 결전을 앞둔 벤취앞에서 원진을 꾸린다 손에 손을 잡고 서로의 눈을 마주본다 그리고 조용히 눈을 감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