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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나가노 쥬신지부 서남, 남안분회 합동불고기모임

4년만에 실현, 70명으로 흥성거려 총련나가노 쥬신지부 서남, 남안분회 합동불고기모임이 8일 나가노초중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본부 리명광위원장, 총련 서남분회 김태선분회장, …

《따라앞서기》의 봉화

여름철 올림픽이 페막되였으나 《따라앞서기》의 꺼질줄 모르는 봉화는 코로나재앙속에서도 힘있게 이어지고있다.

〈우리 분회와 시〉잊혀지지 않는 사람들/진승원

《총련분회를 강화하는 해》의 요구에 맞게 문예동 맹원들이 중심이 되여 분회를 소재로 한 창작활동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새로 창작된 작품들을 소개한다.

〈우리 분회와 시〉선히 떠오릅니다/심달야

《총련분회를 강화하는 해》의 요구에 맞게 문예동 맹원들이 중심이 되여 분회를 소재로 한 창작활동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새로 창작된 작품들을 소개한다.

연혁실꾸리기에 박차, 도꾜중고창립 75돐기념사업의 일환으로/공사 본격화, 기따지부 동포들이 적극 합세

도꾜중고에서 학교창립 75돐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연혁실꾸리기가 추진되고있다. 8월 16일부터 21일까지 1단계가 되는 공사가 진행되였다. 여기에 학교가 소재하는 지역인  총련도꾜 기…

분회와 그물

《긴급사태》는 경우에 따라 개인에게도 닥쳐올수 있다. 얼마전의 밤 귀로에 오르던 때였다.

《동포동네의 따뜻함을 안겨주자》/총련도꾜 가쯔시까

총련도꾜 가쯔시까지부에서는 《20일집중전》기간에 동포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는 방문사업을 벌렸다. 총련지부와 분회에서는 집중전에 앞서 6월말까지 방문담화사업을 벌려 왁찐접종과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