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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청 대중운동《이어》 활발히 진행〉새로운 맛이 나는 학교행사를 조직/오사까 히가시나리지부

《조청의 대중운동 〈이어〉를 추켜세우기 위한 지부열성자들의 모임》(17, 18일, 오사까시)에서는 운동에서 앞장서고있는 지부들이 경험토론을 하였다. 4개 지부의 경험을 소개한다. …

〈기세드높이 《60일집중전》〉학교사업에 큰 힘을 넣어 지부와 분회를 활성화/총련오사까 히가시나리지부

총련오사까 히가시나리지부에서는 상임위원회를 매달 제1수요일에 꼭꼭 가지고있는데 2달에 1번은 분회장들을 포함한 확대회의를 진행하고있으며 의제에 따라서는 상공회, 조청, 녀성동맹, …

〈기세드높이 《60일집중전》〉비전임일군들이 분발, 지부에 새로운 활기/총련오사까 죠또지부

총련오사까 죠또지부관하의 분회들은 약 20년간 활동이 정지된 상태에 있었다. 게다가 올해부터 전임일군이 없는 《비전임지부》가 되였다. 그런 속에서 이곳 총련지부 비전임일군들은 동포…

〈기세드높이 《60일집중전》〉《으뜸가는 분회로 꾸려나가겠다》 /총련오사까 죠또지부 죠또남분회결성모임

《60일집중전》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가운데 총련오사까 죠또지부 죠또남(城東南)분회결성모임이 3일 지부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이곳 지부관하에는 지난 시기 분회가 7개정도 있었지만 시…

총련오사까 히가시나리지부, 2단체와 친선교류

31명이 민족적뉴대를 깊여 총련오사까 히가시나리지부와 간사이제주특별자치도민협회(제주도민협회)청년회, 제주도에 고향을 두는 고씨친족회와의 친선교류모임이 6월 26일 미나미오사까초급 …

오사까에서 200번째 《화요일행동》/조선학교 차별을 반대하여

《고등학교무상화》제도에서의 배제와 보조금부지급문제 등 조선학교에 대한 차별을 반대하여 오사까의 조선학교 관계자와 조선학교를 지원하는 시민단체, 변호사들로 구성된 《조선고급학교무상화…

민족악기에 기울이는 단원들의 열의/오사까 《가락》창립 30돐기념 정기연주회에서

오사까조선민족악단 《가락》창립 30돐기념 정기연주회(12일)를 성공시키기 위해 단원들은 준비에 분주하였다. 정기연주회는 《련습하는 이상 목적이 있어야 하고 발표하는 마당이 있는것이…

오사까조선민족악단 《가락》/창립30돐기념 정기연주회

세대를 넘어 우리 음악을 피로 오사까조선민족악단 《가락》창립 30돐기념 정기연주회가 12일 오사까시내의 홀에서 진행되였다. 약 250명의 관객들이 관람하였다. 중주 《바다의 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