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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녀맹・녀성동맹)

무모한 전쟁소동을 당장 걷어치우라/총련의 단체와 책임일군들이 성명, 담화 발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무모한 전쟁소동을 계속 벌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총련의 단체와 책임일군들이 2일 성명, 담화를 발표하였다.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성명 지금 온 겨레와 더불어 …

〈녀성동맹결성 70돐 예술소조경연대회를 향하여/각지 소조소개 8〉녀성동맹 사이다마현본부 합창단

목소리도 마음도 하나로 모아 녀성동맹사이다마에서는 본부와 지부에서 운영하고있는 3개의 노래소조 성원들을 모아 36명의 합창으로 4월 25일의 경연대회에 출연하게 된다. 소조원들모두…

《우리들이 가는 길》노래처럼 살리라/태양절을 경축하는 녀성동맹 도꾜고문들의 마음

태양절경축 녀성동맹결성70돐을 기념하는 도꾜고문들의 모임에는 147명의 고문들이 참가하여 모임은 대성황리에 진행되였다. 녀성동맹 아다찌지부 리순애고문(81살)은 도꾜조고를 졸업(5…

태양절경축 녀성동맹결성70돐을 기념하는 도꾜고문들의 모임

축하공연에 새 세대들도 출연 《태양절경축 녀성동맹결성 70돐을 기념하는 도꾜고문들의 모임》(주최=녀성동맹도꾜고문회)이 5일, 도꾜 오지의 호꾸토피아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녀성동…

〈녀성동맹결성 70돐 예술소조경연대회를 향하여/각지 소조소개 6〉도꾜도 오따지부 무용소조

정열적인 강사, 즐기는 소조원 녀성동맹도꾜 오따지부 무용소조는 동포녀성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무용경험자인 전금희씨(48살)를 강사로 하여 2009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

매화꽃 만발하는 가이라꾸엔(偕楽園)에서 뉴대 깊여/군마, 이바라기, 도찌기동포녀성들의 하루려행

군마, 이바라기, 도찌기(GIT) 동포녀성들의 하루려행이 3월 8일, 이바라기현 미또시에서 33명의 참가밑에 진행되였다. 하루려행은 기따간또녀성들이 서로 교류를 깊이자는 목적으로 …

〈녀성동맹결성 70돐 예술소조경연대회를 향하여/각지 소조소개 5〉아이찌현본부 메이꼬지부 노래소조

《자기가 빛날수 있는 마당》 1987년에 결성된 녀성동맹아이찌 메이꼬지부 노래소조. 당시 녀성동맹지부에서는 30대 동포녀성들을 대상으로 하여 각종 소조를 내옴으로써 광범한 동포녀성…

60세이상 녀성들이 이야기그림극 피로/니시도꾜제1초중에서

녀성동맹니시도꾜 60세이상의 모임인 《4월회》의 《할머니 이야기주머니》 소조원들에 의한 이야기그림극(효과음을 배합하여 그림책을 읽어주기)이 10일 니시도꾜제1초중에서 진행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