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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꾜무상화재판》 부당판결에 항의의 목소리/일본법정은 차별을 용인하고 부추기려는가!

13일, 도꾜지방재판소가 내린 판결은 원고측의 주장을 전면적으로 기각하는 끔찍한것이였다. 지난 7월, 히로시마에서 내린 판결이 《차별을 용인》하는것이였다면 도꾜의 그것은 일본정부의…

【속보】〈도꾜무상화재판〉원고측이 패소, 천만부당한 판결

조선학교의 고등학교무상화제도적용 등을 요구하여 도꾜조선중고급학교 학생들 62명이 원고가 되여 일본국가를 상대로 일으킨 《무상화》관련소송과 관련하여 도꾜지방재판소는 13일 원고의 요…

각지 어머니들이 집결/도꾜판결을 앞두고

애들이 긍지를 안고 자라길 고등학교무상화 도꾜판결을 앞두고 《조선학교 전국 어머니회련락회》가 주최하는 《조선고급학교무상화적용과 보조금급부재개를 요구하는 어머니들의 집회》가 8일, …

여론을 환기하여 반드시 승리를/도꾜에서 무상화판결 앞두고 학습회

《도꾜판결을 앞두고 ~히로시마・오사까판결을 생각하는 학습회~》가 7월 30일 도꾜중고 다목적홀에서 진행되였다. 각지에서 무상화재판이 벌어지고있는속에서 7월 19일에는 히로시마에서 …

〈오사까무상화재판〉조선학원이 승소, 제도적용을 의무화

오사까조선학원이 원고가 되여 일본국에 대해 《고등학교무상화》제도에서 조선학교를 배제하는것은 위법이라고 주장하여 《부지정처분(不指定処分)》의 취소와 제도적용을 의무화할것을 요구한 재…

【속보】오사까무상화재판, 조선학원측이 승소

오사까조선학원이 원고가 되여 일본국에 대해 《고등학교무상화》제도의 시행규칙에 기초한 지정의 의무화를 요구한 재판과 관련하여 28일 오사까지방재판소는 일본국가가 조선학교를 무상화대상…

부당판결에 격분, 《굴함없이 억세게 싸워달라》/모란봉제1중학교 교원들의 격려의 목소리

【평양발 김숙미, 황리애기자】지난 19일 히로시마지방재판소는 히로시마조선학원과 학생, 졸업생이 일본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고교무상화》관련소송에서 일본정부의 민족차별을 용인하는 천만…

《히로시마무상화재판》 부당판결에 분노 분출, 항소하기로

히로시마조선학원과 졸업생들 110명이 원고가 되여 일본국가를 상대로 취학지원금부지급결정의 취소와 적용의 의무화, 본래 지불되여야 했던 지원금의 지불 등을 요구하여 일으킨 《히로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