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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되는 민족적련대/남조선 시민단체와 해외동포들이 《무상화》적용 촉구

조선학교를 지원하는 남조선의 시민단체《우리 학교와 우리 아이들을 지키는 시민모임》(이하 우리 학교 시민모임) 등의 성원들로 구성되는 《조선학교차별반대! 고교무상화적용요구! 금요행동…

민족교육권옹호투쟁 적극 전개/류학동네트워크를 확대

올해도 류학동이 주최하는 《재일코리안대학생서머캠프2018》이 12일부터 14일까지 효고현에서 진행된다. 현재 류학동에서는 이를 향하여 류학동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부를 믿음직한 성돌…

항소심을 앞두고 무상화적용을 촉구/히로시마에서 시위행동

조선학교에 대한 무상화제도의 적용과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에 조선학교에 대한 보조금지급의 재개를 요구하는 시위행동(朝鮮学校ええじゃないね!春の平和パレード)이 5월 13일 히로시마시내…

력사에 역행하는 부당패소판결/아이찌무상화재판

일본정부의 불법적인 차별로 우리 학교만이 고교무상화제도에서 제외된데 대한 위자료(慰謝料)를 요구하여, 아이찌중고 학생과 졸업생 10명이 일으킨 《아이찌무상화재판》(2013년 1월에…

《〈완전제외〉 5년》의 날에 새 결심/교또에서 무상화집회, 250명이 집결

《조선학교에 〈고교무상화〉제도 적용을! 2.20교또집회》(주최=同志社大学 KOREA문화연구회)가 20일 부내 회장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약 250명이 참가하였다. 집회는 제2차 …

항소심에서 기어이 역전승리를/도꾜무상화재판, 재궐기집회에 380명

도꾜중고 졸업생 62명이 일본국가를 상대로 취학지원금부지급결정의 취소 등을 요구하여 일으킨 《도꾜무상화재판》의 1심(작년 9월 13일, 도꾜지방재판소)에서는 일본정부의 주장을 그대…

무상화운동확대의 결심 새로이/문과성앞에서 올해 첫 《금요행동》

조선학교에 대한 고등학교무상화 적용을 요구하는 조선대학교 학생들에 의한 올해 첫 《금요행동》이 19일 문과성앞에서 진행되였다. 조대생과 동포, 남조선과 일본의 인사들 약 130명이…

문과성앞에서 올해 마지막 《금요행동》/900명이 무상화적용 요구

1일 문과성앞에서 올해 마지막이 되는 《금요행동》이 진행되여 조대생과 조고생을 비롯한 학생, 국내외동포, 일본인사들 약 900명이 조선학교에 고등학교무상화를 적용할것을 강력히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