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 애호가들이 우아한 독무 피로/문예동주최 제12차무용경연대회 진행
2022년 07월 20일 19:41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 중앙무용부가 주최하는 제12차 무용경연대회가 17일 효고현 히메지시내의 시설에서 개최되였다. 문예동중앙 윤충신위원장, 실행위원회 임수향위원장(문예동중앙무용부…
〈재일동포문학예술의 계승자, 혁신자〉각지 문예동 맹원들④
2022년 07월 17일 00:00
민족성 고수하여 약동하는 동포사회를/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 제21차대회
2022년 07월 11일 12:32
의욕적인 실천계획들을 발표/문예동 제21차대회
2022년 07월 11일 12:31
우리 노래, 우리 장단, 우리 춤으로 흥성이게 문예동 제21차대회에서는 민족성을 고수하는 총련의 민족문화운동을 적극 견인하여 동포사회가 언제나 우리 노래, 우리 장단, 우리 춤으로…
온라인강좌를 통해 민족의 긍지 간직/문예동중앙무용부
2022년 07월 07일 14:37
문예동중앙 무용부는 4월 24일에 온라인강좌를 진행하였다. 조선대학교에서 《조선무용강좌- 〈조선무용의 력사와 특징〉》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강좌에 조선대학교 무용교육연구실 박정순실…
〈재일동포문학예술의 계승자, 혁신자〉각지 문예동 맹원들③
2022년 07월 05일 10:00
문예동은 일본 방방곡곡에 흩어져있던 문학예술가들이 집결하여 1959넌 6월 7일에 결성된 주체적이며 애국적인 첫 문예조직이다. 이역땅에서도 조국과 민족을 위한 곧바른 한길에서 문학…
동포예술인들의 굳센 의지의 표출/《조선음악의 축전2022 in 도꾜-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
2022년 05월 25일 06:17
《조선음악의 축전2022 in 도꾜-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기획, 구성=문예동 음악부)가 22일 国立올림픽記念青少年総合쎈터 대홀에서 진행되였다. 공연은 조국의 명곡들을 통해 예…
도꾜에서 울려퍼진 조국의 명곡들/《조선음악의 축전2022 in 도꾜-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1보)
2022년 05월 23일 14:49
《조선음악의 축전2022 in 도꾜-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기획, 구성=문예동 음악부)가 22일 国立올림픽記念青少年総合쎈터 대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음악의 축전 2022 in 도꾜》 출연자들의 목소리(6)/숭고한 사랑을 담아
2022년 05월 21일 15:00
초급부 4학년때 니시도꾜제1초중에서 소해금과 만났다. 선생님들과 선배, 동창생, 후배들과 함께 민족악기를 연주하는 즐거움과 음악을 하는 재미를 알게 되였다.
《조선음악의 축전 2022 in 도꾜》 출연자들의 목소리(5)/전통을 계승할 일념으로
2022년 05월 21일 09:00
우리 도꾜중고 취주악소조는 1946년에 창립되여 올해 73년째를 맞이하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