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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차 《꽃송이》현상모집〉1등 13편, 입선 111편, 1,064편의 응모작품

조선신보사가 주최하는 중등교육실시 68돐기념 제37차 재일조선학생《꽃송이》현상모집의 입선작 111편이 결정되였다. 이번 현상모집에는 일본 각지 우리 학교들에서 작문 683편, 시 …

〈제36차 《꽃송이》 1등작품〉고급부 시 「얼음알갱이」

오사까조선고급학교 김광성 내 손에 쥐여진 얼음 한알 차겁고 시원한 얼음   한여름의 무더위를 이겨내라 내 손에 쥐여진 차거운 얼음 한알  

〈제36차 《꽃송이》 1등작품〉고급부 작문 「《오미야소닉시티홀》에서」

도꾜조선중고급학교 신성강 그날은 비가 억수로 내리는 날이였다. 비방울들은 우산을 기관총처럼 두드리고 때렸다. 아침 8시경인데 하늘은 비구름이 덮혀 어두웠다. 내가 오미야소닉시티홀(…

〈제36차 《꽃송이》 1등작품〉중급부 3학년 작문 「결단」

도꾜조선제1초중급학교 남희나 운동회란 든든한 몸과 굳센 마음을 키우는 마당이며 협조, 조화, 련대감, 단결력을 과시하는 마당입니다. 그러나 나에게 있어서 운동회는 그뿐이 아니였습니…

〈제36차 《꽃송이》 1등작품〉중급부 2학년 시 《치마저고리》

세이방조선초중급학교 백미래 오늘은 시험 치는 날 이런 날은 그래 치마저고리를 입어야지 정신이 바싹 들게, 기백이 번쩍 나게  

〈제36차 《꽃송이》 1등작품〉중급부 1학년 시 《이겨야 한다!》

세이방조선초중급학교 림룡일 유술을 시작한지 2년 드디여 맞이한 시합의 날 여태껏 이겨본적이 없는 나 (잘해도 기껏 2회전이겠지.)  

〈제36차 《꽃송이》 1등작품〉초급부 6학년 시《제발 오지 말라》

군마조선초중급학교 최령라 태풍아, 제발 오지 말라 래일만큼은 오지 말라 다음주 같으면 몰라도 래일만큼은 절대로 안돼   태풍아, 좀 들어봐 내가 안된다고 하는 사연 우리 …

〈제36차 《꽃송이》 1등작품〉중급부 1학년 작문 《할머니 뜻을 이어가리라》

가나가와조선중고급학교 정채녕 《넌 정말 할머니를 똑 닮았구나.》 최근에 나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이 말을 입버릇처럼 하십니다. 할머니는 내가 태여나기 전에 세상을 떠나셨기에 나는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