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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지원긴급급부금, 유보무상화의 적용을/조선대학교와 유치반관계자들이 요청활동

《공공연한 차별, 더는 간과할수 없다》 학생지원긴급급부금 및 유보무상화제도에서 조선대학교와 조선유치반이 각각 제외되여있는 문제와 관련하여 23일, 관계자들이 일본 문부과학성, 후생…

조대생의 기개 떨치리/조선대학교 제41차 정기연주회

성황리에 진행된 회장공연, 래년 1월에는 온라인공연 《온라인으로 이어질수 있는 이 시대에 지역과 세대를 넘어 노래와 연주로 어울려 조선대학교의 음악을 온 동포사회에 울려퍼지게 하자…

후대사랑의 마음을 가슴에 안고/제1차 조선대학교 채리티골프모임

올해 조선대학교에서는 교직원들과 리사회, 동창회를 비롯하여 전체 관계자들이 하나가 되여 코로나비루스감염증확대의 영향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학생들을 위한 사업에 떨쳐나서고…

후대사랑이 반영된 1년/동창회주최 채리티골프모임

조선대학교 동창회는 올해 1월에 진행된 제10차 총회에서 새 역원들을 선출하여 새 출발하였다. 그런데 올해는 코로나재앙으로 인하여 여러 활동을 중단하지 않을수 없었다. 그런 상황속…

〈투고〉조대에서 자라는 앞날의 곤충박사와 함께/한창도

조선대학교에는 학과실력이 높은 학생, 소조활동을 잘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최근시기는 타이핑이나 료리, 영상제작 등 여러 재간을 가진 학생들도 많다.

〈학생지원긴급급부금문제〉민족교육의 권리, 당장 보장하라/일본대학 교직원성명, 문과성앞으로 제출

지난 5월 신형코로나관련지원책으로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있는 학생들을 위해 일본 정부가 내온 학생지원긴급급부금제도. 그 대상에서 조선대학교가 제외되여있는것과 관련하여 11월 30…

〈학생지원긴급급부금문제〉 조대생제외에 대한 대규모항의성명/일본대학 학장 등 709명이 찬동

30일에 집회 일본과 해외대학의 관계자들이 조선대학교 학생들에 대한 차별적시책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지난 5월 일본정부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확대로 경제적 어려움을 …

《만연되고있는 차별과 불평등의 시정을》/헌법집회에서 조대생이 발언

헌법의 리념을 기본으로 생명의 존엄이 지켜지는 새로운 사회를 요구하기 위하여 일본의 사회단체들이 주최한 대규모항의집회가 3일 일본 국회의 정문앞에서 진행되여 조선대학교 학생들과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