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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규탄》성명은 《엄중한 도발》/조선외무성 대변인 담화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8일 미국의 사촉을 받은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 등 EU 6개나라들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비공개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우리의 자위적조치를 걸고드는 《규탄》…

미국의 차후동향을 주시할것/조선외무성 김계관고문 담화

나는 최근 미국에서 조미수뇌회담문제가 화제에 오르고있는데 대하여 흥미를 가지고 지켜보고있다. 지금까지 진행된 조미수뇌상봉들과 회담들은 적대적인 조미관계에 종지부를 찍고 조선반도에 …

트럼프대통령의 현명한 정치적결단을 환영/조선외무성 순회대사 담화

나는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리비아식핵포기》방식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조미관계개선을 위한 《새로운 방법》을 주장하였다는 보도를 흥미롭게 읽어보았다. 조미실무협상 우리측 수석대표로서 나…

조선외무성 대변인, 조선의 전속경제수역에 대한 일본의 침범사건을 규탄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공화국의 전속경제수역에 대한 일본의 침범사건과 관련하여 1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

《조미사이의 좋은 만남으로 되기를 기대한다》/조선외무성 미국담당국장 담화

미국이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문제를 해결하려는 립장을 거듭 표명하고있는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나는 가까운 몇주일내에 열릴수 있을것으로 보는 실무협상이 조미사이의 좋은 만남으로 되…

조선유치반을 유보무상화로부터 제외하려는 일본정부를 비난/조선외무성 대변인담화

최근 일본에서 재일조선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감행되고있는 부당한 민족차별행위가 우리 인민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정부는 새로 개정된 《아이키우기지원법》에 따…

남조선당국의 처사를 비난/조선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국장 담화

바보는 클수록 더 큰 바보가 된다고 하였는데 바로 남조선 당국자들을 가리켜 하는 말이다. 남조선당국이 합동군사연습의 명칭을 초기의 《동맹 19-2》 대신 《후반기 한미련합지휘소훈련…

조선외무성 대변인담화, 합동군사연습강행을 단죄규탄하며 원칙적립장 천명

《국가안전에 대한 위협》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끝끝내 우리를 겨냥한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 이것은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에서 항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