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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합 567명, 친선과 뉴대를 깊여/군마현하 4지역에서 조일우호신춘모임

총련 군마현본부관하 4지역에서 조일우호친선 신춘모임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본부관하 각 지역들에서는 전통적으로 지역마다 특성에 맞게 조일친선교류를 깊여왔으나 올해는 전례없이 험악한 …

네트워크를 보다 확대하자/조일대학생우호네트결성 10돐기념식전

1월 30일 도꾜에서 조일대학생우호네트워크결성 10돐기념식전이 진행되였다. 결성 10년째, 평양으로 2005년 11월에 무어진 동 네트워크는 결성 첫 시기 학술교류와 자원봉사활동을…

도꾜에서 결성 10돐기념식전/조일대학생우호네트워크

《조일대학생우호네트워크결성 10돐기념식전》이 1월 30일 도꾜의 국립올림픽기념청소년종합쎈터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조선대학교 학생과 일본대학생, 동 네트워크 졸업생들 약 80명이 …

일본롱인들이 도꾜에서 보고모임

조선의 참모습 보는 중요성 강조 지난 8월과 9월에 조선을 방문한 일본롱인들에 의한 보고모임 《日朝聾友好会이벤트2015》가 4일 東京都障害者福祉会館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간또지방…

《일본과 조선의 문화교류의 모임》, 도꾜에서 진행

민간인들의 힘으로 일조우호관계 깊이자 일본조선문화교류협회(日朝文交)가 주최하는 《일본과 조선의 문화교류의 모임》이 2일 도꾜 가스미가세끼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日朝文交 柳澤徳次부…

일본 불교계대표단이 순례방문, 개성 령통사에서 법회 봉행

일본 교또불교회 有馬頼底리사장을 명예단장으로 하고 安禅院円萬寺 주지인 西郊良光 천태종 이전 종무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일본 불교계대표단이 11월 24일부터 27일까지 조선을 방문하여…

1,500명 참가, 니이가따 조일친선문화교류행사

조일관계자들이 손잡고 개최 《제18차 조일친선문화교류 〈미래페스티벌〉》이 10월 18일 니이가따초중 운동장에서 1,500여명의 참가밑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1994년부터 진행되여온…

올해도 음식물의 귀중함을 체험/나가노초중에서 쌀만들기

나가노초중에서는 1990년대 큰물피해를 입은 우리 나라를 지원하는 활동으로 벼를 가꾸어 보내온 일조운동관계자들과 함께 지원미를 가꾸어왔다. 조일관계가 악화되여 우리 나라에 대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