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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첫 통일국가 고려의 수도 《개성》

동방의 통일문화강국의 상징 우리 나라의 첫 통일국가이며 단군조선으로부터 고구려로 이어지는 유구한 력사와 빛나는 전통을 이어받은 고려의 수도 개성. 그 유서깊은 력사유적들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이자 민족의 재부》/고려유적의 보물고, 개성시를 가다

【평양발 강이룩기자】고려시기 수도였던 개성시의 력사유적들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 평양중심부로부터 남쪽으로 180여Km, 개성시일대 유적들을 개성시민족유산보호관리소 리광천부원…

개성시관계자, 《민족의 재부 더 잘 보호관리할터》

【평양발 강이룩기자】개성시에 있는 12개 력사유적들이 23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것과 관련하여 개성시민족유산보호관리소 리광천부원(32살)을 전화취재하였다. 그는 유적관리…

개성력사유적 세계문화유산 등록

《전체 조선민족의 자랑》 개성시에 있는 12개 력사유적들이 23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 유네스코는 이날 캄보쟈 프놈펜에서 열린 제37차 세계유산위원회(WHC)에서 …

개성력사유적

우리 나라 첫 통일국가 고려의 수도이자 천년력사를 자랑하는 고도 개성력사유적지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개성시에서 큰물피해 발생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지난 14일과 15일에 내린 폭우와 무더기비로 인한 큰물로 개성시에서 240여동의 살림집이 완전 및 부분파괴되고 약 660명이 집을 잃었다고 한다. 근 2,2…

개성시도 가물피해 심각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의 개성시에서도 가물피해가 계속되고있다.

조선의 현실 목격, 친절성에 감동

외국인들의 관광소감 영국의 루핀(LUPINE)려행사가 주최한 조선관광에 참가한 외국인사들의 소감을 조선중앙통신이 5월 23일과 24일에 보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