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현실 목격, 친절성에 감동


외국인들의 관광소감

영국의 루핀(LUPINE)려행사가 주최한 조선관광에 참가한 외국인사들의 소감을 조선중앙통신이 5월 23일과 24일에 보도하였다.

외국인사들이 즐긴 골프경기(조선중앙통신)

영국, 스위스, 미국인 등이 망라된 일행은 평양과 개성, 묘향산을 참관하면서 기념비적건축물들과 력사유적들을 돌아보았으며 3일간에 걸쳐 골프경기도 진행하였다.

영국인기업가 알렉싼드르 피케씨(남자, 34살)는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많은것을 새롭게 알게 되였다며 평양의 거리가 아름답고 사람들도 아주 친절하였다고 소감을 말하였다.

그는 조선이 영국에서 듣던것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였다며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학생들의 뛰여난 재능을 목격하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이야기하였다. 또한 궁전도 매우 훌륭하다고 하면서 학생소년들을 위한 이처럼 큰 건물을 영국에서는 찾아볼수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뉴질랜드인기업가 스테펀스 케리 글랜씨(남자, 51살)는 평양골프장이 매우 훌륭하며 여러 나라 사람들과 우정을 두터이 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관광기간 조선인민의 친절성에 깊이 감동되였다고 이야기하였다.

루핀려행사는 작년 4월에도 아마츄어골프대회를 목적으로 한 조선관광을 조직한바 있다.

루핀려행사의 딜런 해리스사장(남자, 33살)에 의하면 유럽인들속에서 조선관광이 인기를 끌고있다고 한다.

그가 처음으로 조선을 방문한것은 지금으로부터 5년전이다. 그때 그는 조선의 현실을 직접 목격하면서 조선에 대한 서방언론들의 보도선전이 매우 그릇된것임을 알았으며 많은 사람들이 조선을 방문하여 옳은 인식을 가지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결심하였다고 한다. 그러면서 그는 사람들이 조선에 와서 자기 눈으로 현실을 직접 보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다고 조선관광을 주최한 동기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해리스사장은 또한 관광을 통해 조선의 력사와 문화에 대하여 더 잘 알도록 하는것이 기본이라고 강조하였다.

루핀려행사에서는 앞으로도 조선관광을 활발히 조직할 의향이라고 한다.

루핀려행사가 주최한 조선관광을 즐기는 관광객들(조선중앙통신)

모스크바에서 귀환보고회

한편 김일성주석님탄생 100돐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조선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대표단 성원들의 조선방문 귀환보고회가 5월 17일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서 동협회 뻬뜨로브위원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주석님탄생 100돐경축행사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것으로서 모든것이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김정은제1위원장께서 태양절경축 열병식에서 연설하신것은 세계의 이목을 끈 커다란 사변이였다고 지적하면서 그이를 우러러 조선인민이 터뜨리는 환호와 기쁨의 눈물을 보면서 우리도 함께 격동되였으며 여기서 조선의 위력을 체험하였다고 이야기하였다.

또한 모스크바에 있는 조선고려의학쎈터 쥬꼬바지배인은 방문기간 TV방송을 통하여 조선인민이 김정은제1위원장을 우러러 열렬히 환호하면서 달려가 안기며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그이의 두리에 굳게 뭉쳐있는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하였다.

한편 모스크바평화기금 릴리야 슬라쇼바 부총재는 태양절경축행사들을 통하여 김정은제1위원장에 대한 조선인민의 신뢰의 정을 다시금 절감하였다고 하면서 앞으로 로조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발전에 적극 이바지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