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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꾸오까현에서 주석님탄생 100돐을 경축

후꾸오까현에서 김일성주석님탄생 100돐을 경축하는 행사들이 각계층 동포들과 일본시민들의 참가밑에 진행되였다.

김일성주석님탄생 100돐경축 후꾸오까동포대축제

1,000명으로 흥성, 도약대 마련할 결심 새로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님탄생 100돐경축 후꾸오까현동포대축제》가 15일에 규슈조선중고급학교에서 진행되였다. 현하 일군들과 동포들…

후꾸오까초급, 래학년도 원아수 162%로 증가, 어머니들도 한몫, 두몫

후꾸오까조선초급학교가 래학년도 학생, 원아수를 49명으로부터 54명으로 늘이게 되였다. 특히 부속유치반 원아수는 13명으로부터 21명으로 증가한다. 동교 교직원들과 학부모들, 일군들과 동포졸업생들은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데서 중요한 거점으로 되는 유치반을 강화하여 래년에 맞이하는 유치반병설 50돐을 한층 빛내이자고 계속 분발하고있다.

후꾸오까 야하다, 거점분회의 40대 분회장들

총련 야하다지부관하 거점분회인 아노분회 권관분회장(46살)과 오리오분회 김성호분회장(48살)은 일치하게 동포들의 뉴대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리상적인 동네를 꾸려나갈것을 다짐하고있다. 분회활성화의 구상에 대하여 이야기를 들었다.

후꾸오까 야하다, 로장청이 함께 하는 동네 지향

지부와 분회 거점으로 야하다의 앞날 펼치리 1, 2세대로부터 3, 4세대에로 명실공히 주역이 교체되여가고있는 애족애국운동의 대를 이어가기 위한 방도와 과제는 각 지역의 실정과 특성…

동포사회 위해 활약, 후꾸오까에서 스무살을 맞는 청년들을 축하

스무살을 맞는 후꾸오까동포청년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8일 후꾸오까시의 八仙閣에서 진행되였다. 총련 후꾸오까현본부 리주학위원장을 비롯하여 각 지부위원장들과 기관일군들, 부모가족들과 현하 조청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여 스무살을 맞는 34명의 청년들을 축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