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청년들과 함께 유훈관철의 앞장에, 조청일군대표단
2012년 05월 08일 13:23
조청일군대표단이 4월28일부터 5월 5일에 걸쳐 조국을 방문하였다. 대표단은 조청중앙 남유철부위원장을 단장으로 일본각지 조청조직의 대표들 98명으로 구성되였다.
〈조청이 좋아요!〉교또《조청enjoy》프로젝트
2012년 04월 13일 15:25
문화체육활동을 활성화 문화체육활동을 활성화시키자는 안목밑에 교또에서는 작년 10월부터 매주 문화체육활동을 벌리는 조청《enjoy》프로젝트가 시작되였다. 문화체육을 즐기는 마당이 있…
〈이 그릇, 저 그릇〉조청 히로시마현본부 야구소조
2012년 04월 13일 15:20
학교에 대한 관심 높아져 2010년 4월부터 한달에 1번 진행되고있는 조청 히로시마현본부 야구소조는 오까야마에 사는 조청원들도 참가한다.
〈새 세대의 주장〉 조청 후꾸이현본부 김성준위원장
2012년 04월 13일 15:05
《주인공》으로서의 자각 동포사회의 약화, 우리 학교의 휴교를 《자연적인 흐름》이라고 인식하거나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남에게 관심을 돌리지 않는 풍조가 만연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에 위기…
모든 조청원들을 찾아가자, 각지에서 집중방문담
2012년 04월 13일 15:01
태양절, 광명성절기념사업에 망라 조청의 전체 일군들과 열성자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2012년에 총련의 새 전성기개척의 도약대를 마…
〈도호꾸공연〉관람자들의 반향
2012년 04월 03일 11:31
진재후 조청이 게센누마, 이시노마끼, 나도리 등 의 연안지역의 동포집을 찾아가 물자를 배달하였다. 정말로 잘했다고 생각한다.
〈도호꾸공연〉 지방조청원들도 출연, 먼곳에 있어도 마음은 하나
2012년 04월 03일 11:30
이번 공연에서 노래 《잡은 손》을 작사, 작곡하여 피로한 도꾜의 김희선(27살), 가나가와의 박소영(27살)을 비롯한 청년들은 노래를 만들어 부르면서 진재직후부터 피해지에 대한 지원운동에 몸바쳐왔다.
〈도호꾸공연〉 아오모리반 현사희청년, 우리 말 배워 사회 맡아
2012년 04월 03일 11:26
아오모리반의 현사희청년(26살)은 일본학교출신이다. 이번에 조선말을 련습하여 공연사회를 맡았다. 《억양》이 참 어려왔다는 그를 도와준것은 도호꾸초중 교원, 함께 사회를 맡은 조청원 그리고 조청미야기의 일군이라고 한다. 현사희청년은 그들에게 계속 감사의 말을 보내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