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주석님을 회고, 총련가나가와, 조청중앙 회고모임


새로운 100년대 우리가 앞장서 개척 / 가나가와회고모임

《위대한 김일성주석님탄생 100돐경축 가나가와회고모임》(주최=총련 가나가와현본부)이 12일 총련 가나가와현본부 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본부 오재세위원장을 비롯한 본부와 각 지부, 각 단체 전임, 비전임일군들, 1세를 포함한 동포들 150여명이 참가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 탄생 100돐 경축 가나가와회고모임

모임에서는 먼저 각 단체 대표들이 주석님에 대한 충정의 마을을 담아 초상화앞에 꽃바구니를 증정하였으며 경모의 마음을 담아 삼가 인사를 올리였다. 또한 주석님의 업적과 그이께서 생전에 재일동포들에게 돌려주신 사랑과 배려에 대해 소개하는 록화편집물이 상영되였다. 가나가와조선중고급학교 학생들이 주석님을 흠모하여 시《생명수》와 중창《해빛같은 미소》를 피로하였다. 모임에서는 또한 주석님의 접견을 받은 동포들이 발언하였으며 각 단체 대표들이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빛내이기 위한 자신의 결심을 피력하였다.

또한 가나가와중고 련합동창회 김유의부회장(52살)은 1972년 조선사회주의로동청년동맹(당시) 중앙위원회의 초청을 받아 요꼬하마조선초급학교 음악무용소조원의 한 성원으로 조국을 방문하여 주석님의 품에 안기게 되였다.

김유의부회장은 72년 8월 18일 주석님을 만나뵈온 당시를 돌이켜보면서 《주석님께서는 환하게 웃으시며 우리의 두 볼을 쓰다듬어주시고 그 품에 포근히 안아주시였다. 주석님께서는 우리의 소박한 공연을 관람하신 후 자리를 같이하고 담화를 주시였는데 그때 나는 그이께서 돌려주신 사랑이 너무 고마워서 주석님께 다과를 올리였다. 그러자 주석님께서는 나는 단것을 좋아하지 않고 의사도 단것을 먹지 말아야 한다고 하지만 너희들이 주는것이니 먹겠다고 말씀하시면서 드셨다.》고 일화를 소개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이 조국방문을 시초로 그후 많은 동포청년학생들과 일군들, 각 계층 동포들의 조국왕래가 실현되였으며 주석님과 장군님께서는 기회있을 때마다 일군들과 동포들을 만나주시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나로 하여금 그 당시 그이께서 주신 말씀들이 지금도 계속 애족애국사업을 위하는 마음의 기둥으로 되고있다.》고 말하였다.

모임에서는 또한 県상공회 최규삼리사장과 조청본부 박재수위원장, 요꼬하마초급 서명미교원이 각각 결심을 피력하였다.

주석님께서 서거하신 1994년 중급부 2학년이였던 박재수위원장은 주석님의 회고록《세기와 더불어》를 읽는 과정에 그이를 보다 가깝게 느끼고 사상을 깊이 알게 되였다고 말하면서 《회고록학습을 통해 조선청년으로서, 주체혁명위업을 하는 혁명가로서의 기본자세를 배우게 되였다. 또한 이민위천의 사상을 제시하시고 한편생 인민을 위해 바치신 주석님을 받들어 언제나 동포들과 동맹원들의 행복을 위해 일하는 일군으로 준비해나갈 결심이다. 나는 가나가와재일조선인운동을 떼메고나가기 위해 조청 비전임대렬을 보다 튼튼히 다져 그들을 참다운 조선의 애국자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하였다.

총련본부 오재세위원장은 《주석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혁명위업, 장군님께서 이끌어오신 선군위업을 오늘은 김정은최고사령관께서 대를 이어 고스란히 이으시고 그를 끝까지 완성시키려고 령도하고계신다.》고 강조하면서 《오늘 참가한 모든 사람들이 이 모임에서 이야기된 내용을 자신의 결심과 의지로 간직하여 김정은최고사령관의 령도따라 가나가와애족애국운동을 힘차게 밀고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새 결심 다지는 청년들/ 재일조선청년들의 회고모임

같은 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0돐경축 재일조선청년들의 회고모임》이 조선출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청중앙 김차돌위원장을 비롯한 조청일군들 55명이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0돐경축 재일조선청년들의 회고모임(사진제공=조선청년사)

모임에서는 먼저 총련 가나가와현본부 오재세위원장과 조선대학교 송수일준교수가 주석님과 장군님의 접견을 받은 자신의 경험을 각각 이야기하였다.

주석님과 장군님이 이역땅에서 나서자란 재일동포학생들에게 돌려주신 지극한 사랑과 배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참가자들은 감격을 금치 못해하였다.

이어 김차돌위원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오늘 두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주석님께서 재일동포들의 은인이시고 스승이시며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심을 다시한번 깊이 간직하게 되였다.》고 말하면서 1988년 9월, 평양에서 진행된 공화국창건 40돐기념 중앙보고대회장에서 주석님을 몸가까이 모시게 된 자신의 체험을 이야기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주석님께서 개척하시고 장군님께서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과 재일조선인운동을 앞으로 우리가 김정은최고사령관을 수반으로 높이 받들어 계승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