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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청년들, 조일간의 현황과 과제 깊이 인식

오늘의 련대를 더 확대하자 동포청년들은 페스타마당을 통하여 조일관계의 현황을 깊이 생각하게 되였다고 한결같이 말하였다. 가나가와에서 참가한 성미유청년(19살, 조청상공회지부)은 페…

〈좋아요! 프로젝트〉8월금별상, 조청오사까 이꾸노서지부 8월7일 투고

조청 이꾸노서지부에서 일교생여름강습 전날 저녁에 드디여 동원목표를 달성한 기사였다.

〈좋아요! 프로젝트〉7월금별상, 조청오사까 이꾸노남지부 7월20일 투고

일교생여름강습 본부에서 낸 지부의 지표인 8명을 달성한 기사였다.

조일평양선언10돐기념 《조일청년드림페스타》

조일관계개선의 새로운 장을 앞장서 열어나갈터 조청에서는 대중운동 《좋아요! 프로젝트》를 줄기차게 벌려 총련의 새로운 전성기개척의 도약대마련을 위한 지부경쟁에 힘있게 합세해나가고있다…

〈조선에서 본 일본 5〉여론의 추세, 《9.17》의 정신, 끝까지 관철

《과거청산이 없이는 정상화도 없다》 【평양발 김지영기자】 2002년 9월 17일 조일평양선언이 채택, 발표된 당시를 사람들은 《큰 기대를 했었다.》고 회고하군 한다. 1990년대 …

도꾜에서 《조일청년드림페스타》

 호상리해와 우호친선을 조일평양선언발표 10돐기념 《조일청년드림페스타》가 9일 도꾜도내에서 진행되였다. 조청원, 일본청년들 약 400명이 참가하였다. 일본청년단협의회, 일본사회주의…

니시도꾜제2초급 새 교사 준공식, 《민족교육 대를 이어 지켜갈 결심의 표시》

동포들의 결심 어린 자랑스러운 교사 니시도꾜조선제2초급학교 새 교사 준공식이 9일 동교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에서 본 일본 4〉관광업자, 이웃의 《쇄국정책》에 대한 개탄

《문을 닫아맨 유일한 나라》 【평양발 김지영기자】 조선국제려행사는 작년 11월 평양에서 조선팀과 일본팀의 월드컵 예선경기가 진행되였을 때 응원을 위해 입국한 일본인들을 접수하고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