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조선청년학생대표단 귀환보고모임 조대에서 진행


김정은원수님의 사랑과 배려에 보답하리

조청조대위원회가 주최하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배려에 의하여 재일조선청년학생대표단으로 청년절경축행사에 참가한 조선대학교 대표들의 귀환보고모임》이 9월24일 조선대학교에서 진행되였다.

조대에서 진행된 귀환보고모임

모임에는 조대 장병태학장과 교직원,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지난 8월 조국에서 성대히 진행된 청년절경축행사에 재일조선청년대표단의 성원으로서 참가한 조선대학교 교직원, 학생 25명은 8월 30일 김정은원수님의 접견을 받는 최상의 영광을 지녔다.

모임에서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청년절에 즈음하여 경축대회 참가자들과 온 나라 청년들에게 보내주신 축하문이 랑독된 다음 조청조대위원회 김성학위원장이 조국에서 맞이한 청년절의 모습을 수록한 영상을 리용하면서 보고를 하였다.

보고에 이어 토론이 있었다.

리공학부 진태준학생(4학년)은 원수님과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닌것을 계기로 수령을 모시는 중요성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청년절경축기념행사에서 수여받은 대표증을 평생 가슴에 안고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제일선에서 자기의 한생을 빛내여나갈것을 결의다졌다.

교육학부 류민범학생(4학년)은 원수님께서 재일조선청년학생대표단 단장인 조청중앙 김차돌위원장을 포근히 안아주신 모습을 보면서 그이께서는 대원수님들과 꼭같은 민족의 어버이이시라는것을 느꼈다면서 주석님께서와 장군님께서 계셨기에 지금 총련과 재일동포사회가 있으며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재일조선인운동의 미래가 담보된다는것을 확신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번 조국방문을 통해 수령을 믿고 따르는 자신의 신념과 결심을 더욱 확고히 다질수 있었다면서 그때 영광을 언제나 가슴에 새겨 총련의 새 전성기를 개척하는 유능한 인재로 준비해나갈것을 결의하였다.

외국어학부 림유철교원은 이번 조국방문기간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다 지니신 김정은원수님의 위대성과 자신이 다해야 할 애국충정의 사명에 대하여 깨우쳐주는 의의깊은 나날이였다고 돌이켜보았다.

또한 령도자의 발걸음에 맞추어 사회주의조국을 끝까지 수호하겠다는 조국청년들의 철석같은 신념과 성스로운 정신세계를 실감하였다고 말하였다. 수령, 당, 대중이 혼연일체가 된 일심단결의 위력이 바로 조국의 원동력이며 수령결사옹위의 맨 앞장에는 항상 청년들이 있다는것을 간직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국에서 받아안은 믿음과 사랑에 충정으로 보답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조청조대위원회 리태일책임지도원이 맺음말을 하였다.

보국방문보고가 끝난 다음 올해 여름에 조국을 방문한 8개 학부 학생들에 의한 귀환공연이 있었다. 학생들은 력사적인 2012년에 조국에서 보람찬 나날을 보냈던 추억과 거기에서 다진 결심을 노래와 춤으로 형상하였다.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