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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창건 64돐기념 재일조선학생중앙체육대회, 각 경기에서 열전

간또와 깅끼지방의 각 경기장에서 진행된 공화국창건 64돐을 기념하는 재일조선학생중앙체육대회에서는 각 경기들에서 열전이 펼쳐졌다. 학생들이 그동안 소조활동에서 련마해온 기술기량을 발…

동포청년들, 조일간의 현황과 과제 깊이 인식

오늘의 련대를 더 확대하자 동포청년들은 페스타마당을 통하여 조일관계의 현황을 깊이 생각하게 되였다고 한결같이 말하였다. 가나가와에서 참가한 성미유청년(19살, 조청상공회지부)은 페…

일본청년들의 목소리

국경을 넘어선 시민들의 교류를 페스타에는 혹가이도청년단체협의회 성원들도 참가하였다. 千葉浩行会長은 동 협의회에서는 평소에 각 지역에서 여러가지 형태의 모임이나 행사를 조직하여 광범…

〈새 세대의 주장〉조청오사까 이꾸노남지부 전소백합 부위원장

일교생사업에 전심전력을 꽃불대회도 마쯔리도 못본 여름이였다. 올 여름도 일교생여름강습(서머스쿨)의 동원사업으로 분주했기때문이다.

〈좋아요! 프로젝트〉8월금별상, 조청오사까 이꾸노서지부 8월7일 투고

조청 이꾸노서지부에서 일교생여름강습 전날 저녁에 드디여 동원목표를 달성한 기사였다.

〈좋아요! 프로젝트〉7월금별상, 조청오사까 이꾸노남지부 7월20일 투고

일교생여름강습 본부에서 낸 지부의 지표인 8명을 달성한 기사였다.

조일평양선언10돐기념 《조일청년드림페스타》

조일관계개선의 새로운 장을 앞장서 열어나갈터 조청에서는 대중운동 《좋아요! 프로젝트》를 줄기차게 벌려 총련의 새로운 전성기개척의 도약대마련을 위한 지부경쟁에 힘있게 합세해나가고있다…

〈조선에서 본 일본 5〉여론의 추세, 《9.17》의 정신, 끝까지 관철

《과거청산이 없이는 정상화도 없다》 【평양발 김지영기자】 2002년 9월 17일 조일평양선언이 채택, 발표된 당시를 사람들은 《큰 기대를 했었다.》고 회고하군 한다. 1990년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