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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표, 제네바군축회의에서 강조, 《핵시험은 적대행위에 대처한 단호한 조치》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대표가 2월 27일 제네바군축회의 전원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제3차 핵시험이 조선의 합법적인 평화적목적의 위성발사권리를 란폭하게 침해한 미국의 포악무도한 적…

조선은 미국도 범접할수 없는 나라

자주권수호를 위한 전면대결전/승리의 담보는 막강한 국방력 평화적위성발사권리를 침해하는 유엔안보리제재결의가 미국의 주도하에 채택되자 조선은 《약육강식을 생존법칙으로 삼고있는 미국과는…

【투고시묶음】오사까조고 3학년 학생들의 조국방문시

오사까조선고급학교 3학년 학생들이 조국방문을 통해 지은 시를 조선신보에 투고해왔다. 투고해온 모든 작품을 소개한다.

오사까 도아청상회 결성, 116개째 지역조직

동포들의 높은 기대속에 오사까 도아지역청상회가 2월 24일 결성되였다. 이로써 116개째 청상회 지역조직이 결성되였으며 오사까부의 13지역에 청상회조직이 정비되게 되였다.

기따오사까초중창립 55돐기념 종합예술공연《제자리》

1,000명의 참가밑에 대성황 기따오사까조선초중급학교창립 55돐을 기념하는 종합예술공연 《제자리》가 2월 23일 저녁, 오사까시내 극장에서 성황리에 상연되였다. 이날 회장에는 동포…

조선학교관계자들, 일본외국특파원협회에서 기자회견

《류례 찾아볼수 없는 반인도적행위》 전국조선고급학교교장회 교장회 신길웅회장(도꾜조선중고급학교 교장)과 조선학교 학생, 학부모, 일본의 지원단체관계자들이 2월 25일 도꾜의 일본외국…

일본의 반총련책동을 규탄/총련일군들의 담화(1)

조선의 자위적인 제3차 지하핵시험(12일)을 걸고 총련중앙 부의장들이 조선을 목적으로 출국하는 경우 재입국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추가《제재조치》를 취한 일본정부를 규탄하여 총련 각급…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 유엔에 공식등록

조선이 지난 12월 12일에 쏴올린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가 유엔에 공식등록되였다. 조선중앙통신이 2월 26일 전한데 의하면 조선은 《우주공간으로 쏘아올린 물체들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