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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국면에서 이루어진 조미체육교류

량자택일, 공은 미국에 가있다 조선을 방문하고 김정은원수님과 함께 조미롱구팀선수들의 혼합경기를 관람한 NBA 이전 선수 데니스 로드맨은 《그분은 아주 멋지고 매우 솔직한분이시다.》…

녀성동맹결성 65돐 아이찌 미나미지부축하모임

화목한 동포동네꾸리기에 한몫 처음으로 지부단위로 개최 《녀성동맹결성 65돐기념 아이찌현 미나미지부축하모임-감사의 마음을 담아서》가  1월20일 나고야시내 회장에서 130여명의 참가…

일본의 반총련책동을 규탄/총련일군들의 담화(3)

조선의 자위적인 제3차 지하핵시험(12일)을 걸고 총련중앙 부의장들이 조선을 목적으로 출국하는 경우 재입국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추가《제재조치》를 취한 일본정부를 규탄하여 총련 각급…

조선대표, 제네바군축회의에서 강조, 《핵시험은 적대행위에 대처한 단호한 조치》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대표가 2월 27일 제네바군축회의 전원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제3차 핵시험이 조선의 합법적인 평화적목적의 위성발사권리를 란폭하게 침해한 미국의 포악무도한 적…

광명성절경축 가나가와일군들과 동포녀성들의 모임

올해도 한마음한뜻이 되여 전진을 녀성동맹 가나가와현본부가 주최하는 광명성절경축 가나가와일군들과 동포녀성들의 모임이 2월 22일 총련가나가와현본부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일본의 반총련책동을 규탄/총련일군들의 담화(2)

조선의 자위적인 제3차 지하핵시험(12일)을 걸고 총련중앙 부의장들이 조선을 목적으로 출국하는 경우 재입국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추가《제재조치》를 취한 일본정부를 규탄하여 총련 각급…

조선은 미국도 범접할수 없는 나라

자주권수호를 위한 전면대결전/승리의 담보는 막강한 국방력 평화적위성발사권리를 침해하는 유엔안보리제재결의가 미국의 주도하에 채택되자 조선은 《약육강식을 생존법칙으로 삼고있는 미국과는…

【투고시묶음】오사까조고 3학년 학생들의 조국방문시

오사까조선고급학교 3학년 학생들이 조국방문을 통해 지은 시를 조선신보에 투고해왔다. 투고해온 모든 작품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