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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라 백두산으로》, 시대정신 반영한 새 노래/모란봉악단의 공연에서 피력

【평양발 김리영기자】지금 조선에서는 《가리라 백두산으로》라는 새 노래가 어디가나 울려퍼지면서 백두산에 오르는 열풍이 불고있다.

도꾜제6초급 새 교사 준공식과 축하연 진행

애국운동의 앙양과 학교사업발전의 중요한 계기로 도꾜 서남지역 새 교사 건설위원회가 주최하는 도꾜조선제6초급학교 새 교사 준공식과 축하연이 4월 29일 동교 강당과 운동장에서 성대히…

〈총련결성 60돐・혁신운동〉대중운동 통해 분회조직 강화/총련오사까 히가시나리지부

총련오사까 히가시나리지부에서는 조국해방 70돐과 총련결성 60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올해 대중운동을 통해 분회조직을 철저히 강화하자는 목표를 내걸고 일련의 사업을 벌려왔으며 4월 1…

〈총련결성 60돐・혁신운동〉남녀로소 380여명으로 성황/오사까 히가시나리동포야유회

조국해방 70돐, 총련결성 60돐을 경축하는 오사까 히가시나리동포들의 야유회가 4월 19일 나까오사까초급 운동장에서 진행되였다. 총련본부 부영욱위원장, 강화정부위원장 겸 교육부장,…

청상회대표단 51명이 조국을 방문/결성 20돐을 의의깊게 기념

【평양발 김리영기자】일본각지의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청상회) 회원 51 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20~25일 조국을 방문하였다. 청상회는 올해 9월 결성 20돐을 맞이한다. 이번 조국…

〈총련결성 60돐・혁신운동〉조청 아다찌지부, 대축전 향한 방문사업 100% 수행

조청도꾜 아다찌지부에서는 5월 31일 도꾜중고에서 진행되는 총련결성 60돐경축 재일동포대축제에 한명이라도 많은 청년들을 참가시키기 위하여 동맹원, 동포청년, 학생회를 포함한 384…

〈총련결성 60돐・혁신운동〉조청 아다찌지부, 지역의 주력군 될 결심

조청도꾜 아다찌지부에서는 총련결성 60돐경축 재일동포대축제(5월 31일, 도꾜중고)를 빛내이기 위해 3월중순부터 전호방문사업을 집중적으로 벌려 불과 1달사이에 384명의 동포청년들…

미국을 등에 업은 《전쟁국가 일본》

 미일방위협력지침 재개정,  조선을 《적》으로 규정한 위험한 군사결탁 제2차 세계대전종결 70년을 맞이하는 해에 미국과 일본은 두 나라 동맹의 성격과 역할을 바꾸어 미일군사적일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