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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결성 60돐・혁신운동〉남녀로소 380여명으로 성황/오사까 히가시나리동포야유회

조국해방 70돐, 총련결성 60돐을 경축하는 오사까 히가시나리동포들의 야유회가 4월 19일 나까오사까초급 운동장에서 진행되였다. 총련본부 부영욱위원장, 강화정부위원장 겸 교육부장,…

〈총련결성 60돐・혁신운동〉조청 아다찌지부, 지역의 주력군 될 결심

조청도꾜 아다찌지부에서는 총련결성 60돐경축 재일동포대축제(5월 31일, 도꾜중고)를 빛내이기 위해 3월중순부터 전호방문사업을 집중적으로 벌려 불과 1달사이에 384명의 동포청년들…

미국을 등에 업은 《전쟁국가 일본》

 미일방위협력지침 재개정,  조선을 《적》으로 규정한 위험한 군사결탁 제2차 세계대전종결 70년을 맞이하는 해에 미국과 일본은 두 나라 동맹의 성격과 역할을 바꾸어 미일군사적일체화…

후꾸오까지역청상회가 후꾸오까초급에서 급식

《특제우동, 별맛이야!》 후꾸오까지역청상회가 4월 18일 후꾸오까초급에서 동교 학생, 원아들을 위하여 급식을 마련하였다. 이곳 지역청상회 민족문화위원회에서는 년간을 통해 회원들이 …

동포대축제성공을 위하여 총동원태세로 마지막박차를 가하자/간또 6개 본부 및 중앙단체일군들의 모임

《총련결성 60돐경축 재일동포대축제를 성과적으로 조직준비하기 위한 간또지방 6개 본부 및 중앙단체일군들의 모임》이 4월 24일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부의장…

각지에서 강제수색폭거 규탄집회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총련조직을 옹호고수하자 지난 3월 26일에 일본경찰당국이 총련중앙 허종만의장과 남승우부의장의 자택에 대한 강제수색을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7일부터 13일까지사이에…

〈총련결성 60돐・혁신운동〉총련에도가와지부에서 활발한 분회활동

새 세대들의 열의가 선순환 총련도꾜 에도가와지부에서는 최근년간 관하 분회들에서 젊은 세대 동포들을 적극적으로 분회위원으로 등용하여 세대교체를 촉진시켜나가고있다. 대담하고 참신한 발…

〈총련결성 60돐・혁신운동〉총련 에도가와지부 고이와분회, 평균 41살 위원들 첫 행사 조직

총련도꾜 에도가와지부 고이와분회에서는 작년 5월의 총련 제23차 전체대회를 계기로 새로 선출된 30, 40대 분회위원들이 4월 19일 처음으로 분회행사를 조직하였다. 당일 바베큐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