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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데 쟈네이로올림픽〉녀자 력기 75kg급, 림정심선수가 금메달

리오 데 쟈네이로올림픽 첫 금메달 리오 데 쟈네이로올림픽 녀자 력기 75kg급에서 조선의 림정심선수(23살)가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이번 경기대회에서 조선이 금메달을 쟁취한것은 처…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의지를 꺾을수 없다/련석회의 해외측준비위원회 리동제위원의 담화

조국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 남, 해외 제정당, 단체, 개별인사들의 련석회의 해외측준비위원회 리동제위원(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회장)이 9일 련석회의개최를 가로막은 남조선…

《동포의 힘, 조직의 힘 실감했다》/야마구찌 시모노세끼지부 나쯔마쯔리

야마구찌 시모노세끼의 총련지부와 녀성동맹지부가 공동주최하는 야마구찌민족교육실시 70돐기념 《시모노세끼동포동네 나쯔마쯔리》가 7월 30일 야마구찌초중 운동장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

나고야초급 여름야회 《더불어축제》, 700명으로 성황

민족교육발전을 위한 조일공동의 《한걸음》 나고야초급 여름야회 《더불어축제》가 7일 동교 운동장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 아이찌현본부 서춘원위원장과 동교 윤광신교장, 실행위원회 …

〈책소개〉《추억의 보물고》/박재수 저

총련 도꾜도본부 박재수고문(87)의 저서 《추억의 보물고》(우리 말판)가 발간되였다. 책에는 경상남도 거제도 부근의 작은 마을에서 나서 자란 박재수고문의 어린시절 이야기와 아버지,…

도꾜제6초급에서 글짓기지도 학습회

학생들에 대한 우리 말 《글짓기》지도능력제고를 위하여 도꾜조선제6초급학교에서 스스로 조직한 《학생들에 대한 글짓기지도를 더 잘하기 위한 〈학습회〉》가  7월 13일 동교에서 진행되…

영화 《귀향》을 보고

너무도 잔인하고 충격이여서 가슴은 아프고 터질것만 같았다. 아무리 닦고 닦아도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은 멎지 않았다. 하마트면 소리 지를번 했다. 돌연히 나타난 일본군에게 머나먼 중…

〈리오 데 쟈네이로올림픽〉녀자 력기 63kg급, 최효심선수가 은메달

리오 데쟈 네이로올림픽 녀자 력기 63kg급에서 최효심선수(23살)이 조선에 두 번째 메달을 가져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