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통일운동의 기수가 되리/자전거행진한 조대생 4명이 좌담회


조선대학교 정치경제학부 2학년 학생들이 8월 14일부터 24일까지의 11일간에 걸쳐 동포들의 통일메쎄지를 모으며 일본각지를 자전거행진하였다. 이바라기초중고에서 교또중고를 향한 문희성, 백형철학생 그리고 규슈중고에서 교또중고를 향한 리성래, 정경수학생은 각지에서 귀중한 경험을 하였다고 한결같이 말하였다. 종착점에 도착한 직후 땀투성이가 된 조대생 4명이 한자리에 앉아 좌담회를 진행하였다.

좌담회 참가자

리성래(나까오사까초급, 히가시오사까중급, 오사까조고 출신)

문희성(도꾜제4초중, 도꾜중고 출신)

백형철(이바라기초중고 출신)

정경수(시고꾸초중, 히로시마초중고 출신)

-각지 우리 학교, 동포동네를 돌며 인상깊었던 일은?

오사까조고에서(얼굴사진외 사진은 조청 조선대학교위원회 제공)

오사까조고에서(얼굴사진외 사진은 조청 조선대학교위원회 제공)

정경수—우리 학교 교원이 소개해준 동포와 만났을 때 우리 동포들의 뉴대란 이런것이구나, 선대들이 이런 뉴대를 소중히 해왔기때문에 오늘도 우리가 이렇게 숨을 쉬고있구나 하고 생각했다. 동포사회의 뉴대, 련계망을 더 크게 넓히면 안면이 없는 동포들도 기뻐해줄것이다.

리성래—우리를 숙박시켜준 동포가 데려가준 목욕탕에서 우리가 입은 옷을 보고 《동무, 조대생?》이라고 하는 동포가 있었다. 자전거행진에 대해 설명하자 무척 기뻐하며 《가족모두가 무조건 응원하겠다.》고 말하면서 식사도 함께 하였다. 그때 통일운동은 동포들을 힘있게 이어주며 동포들의 마음을 움직인다는것을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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