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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류축구련맹전, 우승은 4.25팀/애호가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겨

2017년-2018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부류축구련맹전이 진행되여 체육애호가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였다.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련맹전은 국내1부류축구팀들의 기술수준을 평가하고 …

〈동서남북 우리 소조 9〉녀성동맹후꾸오까 옹가지부 소프트배구소조

폭넓은 동포녀성들이 화목하게 경기 즐겨 녀성동맹후꾸오까 옹가지부 소프트배구소조는 2005년에 발족되고 현재 20대로부터 60대까지10명의 소조원들이 속해있다. 폭넗은 동포녀성들이 …

《한미워킹그룹》과 《속도조절론》의 함정 

합의리행지연에 의한 불신감의 조성 미국은 조미수뇌합의리행을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서 남측당국에 북남공동선언리행의 《속도조절》을 강박해나서고있다. 미국이 남측당국을 사촉하여 새로…

아시아축구련맹대표단이 조선방문/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과 면담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쉐이크 살만 빈 이브라힘 알 할리파 아시아축구련맹 위원장 겸 국제축구련맹 상급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아시아축구련맹(AFC)대표단…

투고시 《엄마들도 한흐름이 되여》/김영희

-도꾜조고 군무《흘러-한흐름이 되여》에 출연한 딸을 가진 한 엄마이야기- 이역땅에서 반세기 조선무용이 계승되는 기적이 여기 조선학교에 예술경연 우수작품 꽃무대에

《전국대회》출전권획득, 4년만 10번째/오사까조고 투구부, 오사까부예선에서 우승

《제98차 전국고등학교투구대회》오사까부예선 결승전이 18일 近鉄花園투구장 제 1운동장(히가시오사까시)에서 진행되였다. 오사까조고 투구부는 도시샤고리고등학교를 38 대 12로 승리함…

학교창립에 기여한 동포들이 참가/니이가다동포려행모임

니이가다동포려행모임이 10월 17일부터 18일에 걸쳐 야마가다현내의 온천시설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니이가다초중창립(1968년 4월)에 기여하고 학교발전을 위해 헌신해오던 70살이…

맛좋고 생산원가가 낮은 우량종을 육종/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대동강돼지공장

【평양발 김숙미기자】국내 굴지의 축산물생산기지인 대동강돼지공장(평양시 삼석구역)에서는 고기맛이 좋고 경제적효과성이 높은 우량종돼지의 특성을 부단히 향상시킬수 있는 체계를 자체로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