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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체육명수〉남자조마, 올림픽금메달획득을 목표

자기 이름 새긴 두가지 동작 창조, 리세광 2중세계선수권보유자 조선의 4.25체육단 리세광 남자기계체조선수(인민체육인)가 올해 진행되는 제31차 올림픽경기대회에서 올림픽금메달획득을…

사색가형의 녀자축구감독/려명체육단 책임감독 신정복

지난 11월 중국 무한에서 진행된 아시아축구련맹 16살미만 녀자선수권대회 우승팀인 조선녀자축구팀을 이끈것은 신정복 려명체육단 책임감독이다. 그는 15년간 녀자축구감독을 맡아오고있다…

해트트릭으로 우승에 기여/려명체육단 김봄의선수

지난 11월 4일부터 15일까지 중국의 무한에서 진행된 2015년 아시아축구련맹 16살미만 녀자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조선팀에는 해트트릭을 달성한 선수가 있다. 9번을 단 김봄의선수…

우승컵쟁취는 정신력과 집단력에 바탕/17살이하 녀자월드컵에서 활약 기대

2015년 아시아축구련맹(AFC) 16살이하 녀자선수권대회(중국 11.4.-11.15.)에서 우승컵을 쟁취한 조선녀자축구팀이 2016년 국제축구련맹(FIFA) 17살이하 녀자월드컵…

1부류련맹전에서 약진, 월미도녀자팀/국내최강팀 4.25팀에 련승

지금 평양의 축구애호가들과 관계자들은 월미도축구단의 녀자팀이 올해에 비약적인 변화를 가져온 팀이라고 하면서 화제에 올리고있다. 월미도녀자팀은 지난 보천보홰불상체육경기대회에서 1위를…

【사진특집】 도꾜조고투구부, 1회전에서 석패/《제95차 전국고등학교투구대회》

히가시오사까시하나죠노투구장에서 진행된 《제95차 전국고등학교투구대회》 (2015년12월 27일부터 1월 11일까지)에 도꾜조고투구부(도꾜도제2지구대표)가 처음으로 출전하였다. 28…

도꾜조고투구부, 《전국대회》1회전에서 석패/지꾸시고등학교에 19-26

도꾜조고투구부(도꾜도제2지구대표)가 작년 12월 27일부터 1월 11일에 걸쳐 히가시오사까시하나죠노투구장에서 진행되고있는 《제95차 전국고등학교투구대회》에 처음으로 출전하였는바 2…

《인생을 바꾸어준 은인》/정지해

리동규선생님은 축구에 남다른 소질이 있어 도꾜중고 학생때 벌써 장래가 촉망되는 애젊은 축구선수로 사람들의 눈길을 모았다고 한다. 도꾜교육대학을 졸업하신 후 도꾜중고 체육교원으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