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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세선수, 도이췰란드 1부팀에 이적, 활약하여 조국에 이바지할것

조선축구대표 정대세선수(27살)가 도이췰란드 2부리그 VfL보훔팀으로부터 1부리그 1.FC쾰른팀에 1월 30일부로 이적하였다. 《조선신보》의 취재에 응한 정대세선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