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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가라데도선수권대회에서 8강/조고, 조대생이 공화국대표의 영예안고 활약

조고, 조대 가라떼부 학생들이 4일부터 10일까지 말레이시아 꾸알라룸뿌르에서 진행된 《제14차 아시아쥬니어, 가데트 & 21살이하 가라떼도선수권대회》(주최-아시아가라떼도련맹…

김정은원수님, 민용항공총국과 륙해운성사이의 남자배구경기를 관람

10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민용항공총국과 륙해운성사이의 남자배구경기를 보시였다. 두 팀은 당의 체육방침을 관철하는 나날에 련마해온 배구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인터하이・권투〉편입반 리진우선수가 돌이켜보는 조고생활

《이름과 함께 생활도 일변》 도꾜중고 권투부에서 육체훈련지도를 담당하고있는 조대 권투부 OB회 황일출회장(44살)은 도꾜중고 리진우선수가 1회전에서 패한데 대해 아쉬워하면서 《9월…

〈인터하이・권투〉학교와 관계자들속에서 키워온 정신력/인터하이 8강, 고베조고 량성수선수

《이제까지 축적해온 힘과 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었다. 후회는 없다.》 인터하이 권투경기(2일~7일, 가나가와현 지가사끼시종합체육관)의 준준결승경기에서 강호선수에 패한 고베조고…

고베조고 량성수선수가 8강/가나가와현에서 인터하이 권투경기

2일부터 7일에 걸쳐 가나가와현 찌가사끼시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된 《전국고등학교종합체육대회》(인터하이)의 권투경기에 고베조고 량성수선수(고3, 라이트프라이급), 도꾜중고 리진우선수(고…

조고, 조대졸업 축구선수들의 활약/J리그 전반전에서

동포들에게 힘과 감동을 3월부터 시작된 일본프로축구리그 J리그의 전반전이 끝났다. 현재 J리그(J1, J2, J3)에서는 조선고급학교, 조선대학교를 졸업한 동포선수 12명이 소속해…

〈제12차 해바라기컵〉눈물과 웃음, 열기로 넘친 3일간

도꾜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재일조선초급학교학생중앙롱구대회 《제12차 해바라기컵》(1일~3일). 열전이 벌어진 회장은 선수들의 웃음과 눈물, 관객들의 성원으로 가득찼다. 〈남자결승〉…

〈제12차 해바라기컵〉롱구 소조 결성 2년째에 3위 쟁취/도꾜제3 초급 남자팀

학생들이 활약할수 있는 마당을 마련해주자고 작년에 새로 결성된 도꾜제3초급 남자 롱구부는 1부 3위라는 약진을 보여 관계자들과 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작년 《해바라기컵》에서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