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꾸조선초중고급학교(당시) 출신이며 권투 일본웰터급 왕자인 김수연선수(29살, 角海老宝石권투짐 소속)가 7일 도꾜 고라꾸엔홀에서 진행된 타이틀마치에서 동급 1위인 도전자 新藤寛之선수(宮田권투짐 소속)를 3 대 0의 판정(96-94、96-93、96-93)으로 이겼다. 이로써 김수연선수는 5번째 방위에 성공하였으며 성적은 22승(7KO) 1패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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