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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아라까와일조녀성의 모임 진행

평화우호의 분위기를 지역에서부터 제43차 아라까와일조녀성의 모임이 11일 도꾜도 아라까와구의 선빠르아라까와에서 진행되였다. 해마다 지역동포들과 일본시민들의 참가밑에 진행되여온 이 …

일본수상의 유엔연설에 야유의 목소리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9월 19일, 일본 岸田文雄首相이 연설하였다. 참석자가 얼마없는 회장에서 진행된 그의 연설에 대해 야유하는 목소리가 일본국내에서 오르고있다. 수상은 연설에…

琉球유골반환, 항소기각에도 이례적인 付言

1929년과 33년에 이전 京都帝国大学 (현재 京都大学)의 인류학자가 오끼나와의 고분인 百按司墓에서 유골을 꺼내여 지금까지 반환하지 않는것은 위법이라며 琉球왕가의 후손에 해당하는 …

일본 국회의원의 차별발언, 인권침범 판단

지난 9월 7일, 自民党소속 국회의원인 杉田水脈씨가 과거 자신의 발신매체에서 재일조선인과 아이누민족에 대한 차별발언을 투고한것과 관련하여 札幌法務局이 인권침범의 사실이 있었음을 인…

조선통일지지운동전국집회 오끼나와실행위 제2차 회의

조선반도위기, 오끼나와평화운동의 현황을 공유 《조선통일지지운동 제41차 전국집회 인(in) 오끼나와》 실행위원회 제2차회의가 1일 오끼나와현 나하시내에서 진행되였다.

제41차 조선통일지지전국집회 실행위원회 발족/11월, 오끼나와에서

동아시아와 조선반도의 평화를 오끼나와에서 생각하다 《조선통일지지운동 제41차 전국집회 인(in) 오끼나와》 실행위원회 발족모임 및 제1차 회의가 9월 15일 오끼나와현 나하시의 교…

오끼나와현지사, 기지문제를 국제사회에 호소

4일 오끼나와현 나고시 헤노꼬에로의 미군기지이설을 둘러싼 현과 일본당국사이의 소송에서 현측의 패소가 확정되였다. 이와 관련하여 오끼나와현의 다마끼 데니지사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

피차별부락에 대한 차별투고, 10년간에 10배 증가

SNS상에서의 차별적투고가 늘어나고있다. 법무성의 조사에 의하면 피차별부락과 같은 특정한 지구와 관련하여 법무성이 인권침해로 인정한 투고는 작년시점에서 과거최다인 400건이상이였으…